아이큐성형외과 (2024)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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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성형외과

4.0

Evaluation

555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길 28 아이큐성형외과

Founding Date 2018-08-02 (7 years)

Regetered Staff 2

02-567-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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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아이큐성형외과

4.0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555 Evaluation

Dr Kind

4.2

Consulting

4.2

Staff Kind

4.0

Facility

3.9

Expect

3.8

Community Review

Price Data

눈재수술

4,950,000 (Real Price)

User

오***

6 Days ago

눈재수술

4,000,000 (Real Price)

User

댕***

8 Days ago

눈재수술

4,400,000 (Real Price)

4,000,000

병원 홍보

최민석

User

핳***

절개+눈매교정 진행

11 Days ago

눈재수술

4,000,000 (Real Price)

3,000,000

User

n***

15 Days ago

눈재수술

4,000,000 (Real Price)

4,000,000

User

츄***

15 Days ago

MORE (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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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570

Surgery

111

Treatment

Counseling

457

가**** Other Reviews 3

2021년에 한 수술이라 기억이 많이 없음. 근데 결과에 꽤 나름 만족하고 불만도 딱히 없어서, 별 생각이 없기 때문에 많이 잊은듯? 암튼 난 처음부터 발품을 많이 팔 생각이 없었다. 그땐 무슨 자신감 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손품을 많이 팔아서 비교분석 많이 해서 병원을 딱 정해놓고 가면 될거라는 생각이 컸음. 난 내가 원하는 니즈가 너무 뚜렷했기 때문에 병원 고르기가 막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았달까? 재수술로 유명한 전문병원을 원…

24-07-03 01:03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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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한 수술이라 기억이 많이 없음.
근데 결과에 꽤 나름 만족하고 불만도 딱히 없어서, 별 생각이 없기 때문에 많이 잊은듯?
암튼 난 처음부터 발품을 많이 팔 생각이 없었다.
그땐 무슨 자신감 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손품을 많이 팔아서 비교분석 많이 해서
병원을 딱 정해놓고 가면 될거라는 생각이 컸음.

난 내가 원하는 니즈가 너무 뚜렷했기 때문에
병원 고르기가 막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았달까?
재수술로 유명한 전문병원을 원했고,
자연스럽게 수술해주는 곳을 원했고,
이런식으로 내가 원하는 조건을 정해놓고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 병원들을
하나씩 쳐내다보니 남는 병원들이 몇개 없더라.

그렇게 이제, 남은 병원의 원장님들이
라인 잡는 스타일이 어떤가 각각 하나씩 체크해 봤는데
지금 이 병원이 백퍼 딱 내스타일이야! 까진 아니었지만…
다른 병원들 라인이 다 너무 내스타일이 아니기도 했고
이 병원이 그래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제일 근접했어서
일단한번 여기로 가보자 하고 결정했던것…같다.

암튼 상담부터 잡았는데
와 상담이 그때 진짜 엄청 밀려있던 기억이 남.
두달? 정도 기다려야 했던듯.
수술은 상담 뒤 바로 가까운 날에 잡았는데
상담 기다리는게 좀 힘들었던 기억…

상담은 되게 깔끔하게 해주셨던 느낌이다.
더듬더듬 기억해보자면… 일단 불편한 느낌은 없었음.
과잉 권유? 뭐 이런느낌 전혀없고,
막 전형적인 피부과 상담 실장님 같은 느낌 전혀 아닌,
털털한 분과 편안하게, 깔끔하게 딱 수술관련 상담 하고 온 느낌이었음.

그렇게 수술을 하기로 결정 했고 원장님을 뵙게되었음.
원장님 인상은 되게 차분하셨던 기억이 난다.
막 말이 엄청많고 설명 엄청많고,
나만믿어! 이런스타일 싫어하는데 절대 그런분 아님.
차분하게 할말만 딱딱 하시는 느낌?
거기에 은은한 친절함 베이스가 깔린 느낌.

수술실도 엄청 깔끔했고.
수술과정은 수면 마취로 잠깐 자다가
중간에 깨우는데 그때부터 깬채로 수술받음.
그리고 중간중간 눈떴다 감았다 시키면서 엄청 꼼꼼하게 봐주심.
근데 눈 자꾸 크게뜨라고, 또렷하게? 뜨라고 하시는데 잘 안됐었음ㅋㅋ

1시간반? 정도 걸렸나 그렇게 수술 마무리 하고…
수술직후 당시에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잘 됐을까 잘못 됐을까 1초마다 전전긍긍 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당시 찍어 놓은 사진 보면
절개로 한 수술임에도 진짜 붓기 거의 없고(잔붓기수준)
실제로도 2주만에 풀메하고 바깥 돌아다녔으며
지금은 쌍수한거 말 안하면 사람들 거의 모름.

처음엔 원장님이 절개로 해야 한대서 걱정이 많았는데(본인은 매몰을 원함)
결과가 이렇게 자연스러워서 다행임.
솔직히 백프로 완전히 만족한다고는 못하겠음.
하지만 그런수술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함…

아쉬운 부분 짚자면 짚을수있음. 그러나
자연스럽게 됐다는것,
원장님 스타일과 내 스타일이 일치한다는것 등등,
결과가 좋음. 크게 불만 없음.
엄청나게 신중하게 알아보지 않은것 치고
결과가 이 정도라면 정말 다행이고 매우 만족함.

이**** Other Reviews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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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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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Other Review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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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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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Other Review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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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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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Other Revie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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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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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Other Reviews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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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20:42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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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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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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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Other Review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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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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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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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1 08:38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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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Other Reviews 3

결제인증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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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1 06:00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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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형외과를 알아볼 때 오프라인 지인들에게 수소문으로 알아봤던터라 성예사같은 성형카페의 존재를 몰랐다가 성형을 고민하는 중학교시절 친구로 인해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생각보다 성형외과 알아볼 때 수많은 브로커들과 정확한 정보의 부재로 인해 고역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본가에 내려온 오늘 잠깐 시간을 내어서 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

저는 무쌍꺼풀의 소유자였고 평소에 제 눈을 좋아해서(하지만 수술하고나서 보니 수술 전의 제 눈은 무쌍이었을 뿐이지 전혀 잘생긴게 아니었어요 ㅋㅋ) 수술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눈이 무거워지고 이마근육을 심하게 사용함으로써 20대임에도 이마 주름이 깊어져서 눈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근데 수술을 고민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니 미적으로도 욕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ㅎㅎ;;

발품을 팔기 전, 지인들에게 먼저 추천을 구했는데 남자 눈으로 괜찮은 병원(남자 환우를 수술할 때 자연스럽게 수술해주는 곳)이 세 곳으로 추려지더라구요! 세 군데 발품을 다 팔았는데, 최민석 원장님을 선택한 이유는.. 남자눈으로만 유명한게 아니라 여자눈으로도 유명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였다는 점, 난이도가 높은 재수술도 잘 하는 원장님으로 소문이 났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눈을 한 번 스윽 보고 쌍꺼풀 라인을 잡아본 뒤 견적을 내주시는 다른 원장님들과는 달리 상담때 굉장히 자세하게 제 눈을 관찰하며 봐주셨어요. 보자마자 이마근육을 이용해 눈을 뜬다는 것을 빠르게 캐치하시고 이마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뒤, “이마로 떴을 때의 눈이 본인의 눈이 아니라 이게 본인의 실제 눈이에요~”라고 제 눈에 대해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또한 좌측과 우측이 각각 눈 뜨는 힘이 다르고, 따라서 수술할땐 어느 쪽에 좀 더 힘을 실어 눈매교정이 들어갈 것인지, 제 니즈에 맞춘다면 어떤 식으로 쌍꺼풀을 잡아야하는지, 이어서 수술 후엔 어떤 모양의 눈이 나오게 될지에 대해 굉장히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병원은 원장님 뿐만이 아니라 실장님들도 다들 친절한 편이라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성형외과 실장님들의 업무 특성상 일반적으로는 환자를 유치하는데 신경을 써야하다보니, 환자를 돈으로만 보고 사무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를 담당해 주셨던 (여러분 강혜린 실장님 꼭 지정해서 가세요!!!) 실장님의 경우엔 원장님 처럼 제 고민에 대해 공감을 많이 해주셨어요. 수술후에는 눈이 퉁퉁 부은 모습에 충격을 받아 실장님께 하소연과 걱정(이라쓰고 진상 짓이라고 읽는다;;ㅋㅋ 실장님 죄송했어요 정말…ㅠㅠ)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는데 업무상 바쁘실텐데도 다 받아주시고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친절하게 답장해주셨어요 :)

(수술후엔 당연히 눈이 붓는다는걸 알면서도 막상 거울로 제 얼굴을 마주하니 엄청 충격먹었습니다... 한 달만 참으면 큰 소시지 부기는 다 빠지니 혹시나 수술하신다면 너무 걱정마시고 저같은 실수를 범하지 마시길…ㅠㅠ)

지금은 어느덧 10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요, 6개월 때만 해도 잔부기 때문에 아주 약간의 부자연스러움이 남아있었는데, 그게 거의 다 빠져서 이제 눈이 확실히 예쁘고 자연스럽게 자리잡힌 것 같아요! (절개가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하긴 한 것 같아요ㅠ) 심미적인 부분도 만족스럽지만, ‘이전엔 대체 눈을 어떻게 뜨고 다닌 건가’ 싶을 정도로… 눈 뜨는게 정말 편해졌어요~! 이마로 하도 눈을 뜨고 다녀서 가끔은 두통도 느꼈는데 그것도 없어졌구요, 이마에 주름도 생기지 않구요 ㅎㅎ 기능적으로도 미용적으로도 대만족인 수술이 된 것 같아요 :)

첨엔 짙게 쌍꺼풀이 생긴 부기가 가득한 눈이 제 눈인 줄 알고 엄청 힘들어했었는데 지금은 정면에서 보면 무쌍인듯 보이는, 턱을 치켜올려 내려다보면 약간의 속쌍꺼풀 라인이 보이는 남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눈매로 자리잡았어요!! 주변에서 이젠 다들 눈이 너무 잘생기고 예쁘다고 칭찬해줍니다~ㅎㅎ 원장님께서 나중에 피부가 더 내려올 것을 고려하여 라인을 조금 높게 잡아주셨었는데, 그게 신의 한 수가 된 것 같네요!

아마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면.. 제 눈이 엄청난 포텐셜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또 제가 생각보다 잘생긴 외모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몰랐을거예요. 최민석 원장님께서 제 리즈 외모에 방점을 찍어주신 것 같아요~!

(강혜린 실장님 아녔음 이렇게나 예쁜 제 눈은 감상하지도 못하고 일찌감치 라인 낮추는 수술 했을듯 ㅠㅠㅠㅠㅠㅜㅜ 남자분들중에 저처럼 초기에 높은 라인땜에 걱정하고 미리 고민하는 분들 꽤 많은 것 같은데.. 딱 1년 정도만 참아보세요! 진짜 엄청 내려오고 보이지 않던 잔부기들 확확 빠집니다. 제 생각엔 절개는 6개월차에 눈의 모양이 완성되는게 아니라, 6개월차부터 서서히 눈의 모양이 자리잡히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적지만 아이큐에 상담가실 분들은 강혜린 실장님 꼭 지정해서 가세요! :) 실장님께 이 후기 보여주시면 아마 더 잘 해주실 거예요~!

찐**** Other Revie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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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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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Other Review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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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02:38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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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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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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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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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23:48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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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Other Reviews 6

무엇보다 그동안 다녔던 곳에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실장님도 좀 더 시술에 대해서 잘 알고계시고 의사선생님은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한게 더 없냐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이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ㅠ 질문 많이 할수록 눈치보이거나 신경질적인 곳이 많았어서 이런 사소한 부분이 좋게 다가왔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세긴 했습니다만 무엇보다 사례들을 보았을때 그렇게만 된다면 아깝지는 않을것 같아요 바로 당장은 재수술을 받지는 못할것 같고 아마 받게된다면 여기서 받을것 같습니다 소세지 느낌을 없에고 싶어서 방문한건데 라인 낮추기 + 두줄따기로 말씀을 하셨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하시는것 같았습니다

24-05-20 23:12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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