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yu Plastic Surgery Clinic (2022)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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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yu Plastic Surgery Clinic

3.5

Evaluation

163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3rd floor, Boratial Building, 480 Gangnam-daero, Gangnam-gu, Seoul

Founding Date 2003-06-25 (21 years)

02-545-0220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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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Misoyu Plastic Surgery Clinic

3.5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163 Evaluation

Dr Kind

3.0

Consulting

3.8

Staff Kind

3.8

Facility

3.6

Expect

3.3

Community Review

No Posts

Price Data

코수술

3,500,000 (Real Price)

User

꽃***

20 Days ago

Rhinoplasty

4,500,000 (Real Price)

4,500,000

Jo Gil-hwan

User

모***

2 Months ago

nose

10,000 (Real Price)

10,000

User

빔***

2 Months ago

Rhinoplasty

5,000,000 (Real Price)

5,000,000

User

k***

2 Months ago

Nose removal

2,200,000 (Real Price)

2,200,000

User

새***

2 Months ago

MORE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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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165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138

두**** Other Reviews 3

팩폭받는 매운맛 상담!
원장님이 솔직하게 제 코의 대한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충격과 동시에 제 상태를 알 수있었습니다...
실력의 대한 굉장한 자부심이 있고 고집이있어보이셔서 그런 원장님을 원하시는 분한테는 좋을 것 같으나
추후에 개인적인 의견 반영이나 만약을 대비하는 A/S상황에서도 자기 주장이 강력하시면 어떡할지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마취 방법이나 재료 사용관련해서는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21-11-16 23:04 Night

Like 2

Unlike 0

또**** Other Reviews 4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1-11-15 11:38

Like 1

Unlike 0

미**** Other Reviews 4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1-11-10 13:52

Like 10

Unlike 1

아... 상담가기전에 1점 주신 분 보고, 도대체 뭔말을 하는건가, 왜 혼자 저렇게 기분이 상하셨나. 다른 후기는 그정도까지는 아니니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진짜 갔던 병원중에제일 최악으로 기분을 망치고 왔어요... 여태 4군데는 갔는데 제일 짜증났으니 단독으로 여기 한 병원만 보고 내린 평가는 아닙니다.
코 재수술상담하러 갔는데, 일단 모양은 차치하고 코끝이너무 아파서 갔어요. 항생제 먹고 있는 중이고 제가 느끼기엔 심각하고 다른병원에서도 
지지대에 쓴 매드포어가 문제를 일으키는것 같다고 실리콘도 끝이 문제가 될수 있다면서 어쨌든 수술은 하긴 해야하는데 병원마다 방법의 차이가 있었거나
아직 당장은 각하지 않아보인다고 하는 병원에서도 계속 문제되면 하긴 해야 한다고 했는데
여기 의사 선생님은 같은 말이라도 전달방식이 사람을 너무 기분 나쁘게 하는것 같아요.
일단 제가 아픈건 제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라네요? 겉으로 보기에 심각하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나거나 실리콘이나 매드포어같은 보형물이 뚫고 나온건 아니니까 그냥 내가 아픈건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라는거에요. 객관적으로 문제라고 평가 내릴수가 없는
그리고 매드포어는 본인도 과거에 썼다가 현재는 제거 수술도 많이 하고 있는데 매드포어 자체가 문제를 꼭 일으킨다는 보장이 없다고 말하면서
제가 처음에 첫수술할때 매드포어 쓴다는 말 없어서 몰랐는데 이번에 수술했던 병원에 물어보니 썼다고 말하드라고 하니까, 
저를 마치 이제와서 매드포어 쓴걸로 찜찜해서 뺴고 싶어서 온 환자로 취급하고, 별로 큰문제도 아닌 걸로 아프다고 호들갑 떠는 환자 취급하시고..
저는 단지 매드포어가 됐든 실리콘이 됐든 뭐가 됐는 아프니까 아픈걸 해결하고싶은건데,계속 아프고 코 안이 잘못되어 가는거 같으니 
(아무리 겉으로 티가 안난다고 해도 계속 아파서 웃지도 못하는데 이건 정상이 아니잖아요?) 그냥 그 문제를 해결하러 왔던것 뿐인데 
제가 매드포어가 꼭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아프고 떙겨서 그런다 뭐가 됐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나이 먹었으니 그냥 보형물을 싹 다 빼는 환자들도 많다면서 보형을 제거 수술한 환자들을 보여주시면서 
대신 뼈가 이상하게 깎여 있을수 있으니 메가덤을 쓰자고 하시고... 보형물이 찝찝해서 제거할거면 메가덤은 부작용이 0프로도 아닌데 왜 쓰자고 하는건지...  물론 울퉁불퉁한걸 보완할 수는 있겠지만 뭔가 계속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비주가 살짝 돌아가 있는 상태라, 다른병원 ct결과에서도 실리콘도 옆으로 들어가 있어서 그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사람 얼굴은 다 그정도는 비대칭이라면서... 할말을 잃었어요.
물론 제 얼굴 비대칭인건 저도 아는데, 그럼 그것 때문이 아니라 다른 어떤 이유 떄문에 현재 아픈것 같고, 확실한건 열어봐야 겠지만 대충 이런 이유로 문제가 있는것 같아 보이니까 이것을 해결하면 된다. 뭐 이런식의 상담을 해줄줄 알았는데
제가 아파 하는건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고, 겉으론 괜찮아 보이는데 제가 콧쪽에 연골 조금 비치는 걸로 호들갑 떠는 환자로만 만드는거 같아서
마치 배가 엄청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배 씨티 찍어보고 문제 없네요 아픈건 그냥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고통일 뿐이에요. 하고 병원에서 돌려보내는 느낌이었달까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네요.

실장님은 엄청 착하고 친절하셨어요. 근데 원장님이 그러시니 갔던게 후회될정도였네요

안**** Other Reviews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