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Plastic Surgery Clinic (2022)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Sungyesa > Find a Hospital

Private Plastic Surgery Clinic

4.1

Evaluation

486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15th floor, Sinami Tower, 616, Gangnam-daero, Gangnam-gu, Seoul

Founding Date 2020-09-22 (4 years)

02-545-9979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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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hospitals within a 1km radius of the hospital

Evaluation

Private Plastic Surgery Clinic

4.1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486 Evaluation

Dr Kind

4.2

Consulting

4.1

Staff Kind

3.9

Facility

4.4

Expect

3.7

Community Review

No Posts

Price Data

코수술

5,500,000 (Real Price)

5,500,000

5500000

Discount Method

5500000

이진화

User

w***

자가늑

8 Hours ago

눈수술

1,000,000 (Real Price)

User

이***

15 Hours ago

코수술

5,000,000 (Real Price)

User

시***

1 Days ago

Natural adhesion epicanthoplasty

2,000,000 (Real Price)

700,000

강남미인 3개 후기

Junwoo Lee

User

잔***

5 Days ago

Nose revision surgery

6,600,000 (Real Price)

User

뿌***

6 Days ago

MORE (5/565)

※ Registration fees vary from person to person.

※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486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435

하**** Other Reviews 3

You must write an evaluation of three hospitals to check other members' evaluations.Use premium reputation analysis

24-02-13 03:56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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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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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02:25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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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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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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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Other Review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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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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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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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31 01:28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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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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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 02:17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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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Other Review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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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01:14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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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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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 21:21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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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Other Reviews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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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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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Other Review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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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 22:50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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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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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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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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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16:35

This is a standalon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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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Other Review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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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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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Other Review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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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21:48 Night

Like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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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수수한 얼굴에서 누가 봐도 성형한 싼티 나는 얼굴됨. 그냥 수술비 비싸게 받아서 프리미엄인 척 하는, 마케팅에 돈 쏟아붓는 병원임. 거울 볼 때마다 앞트임 흉에 꺾인 라인에 부자연스러운 앞트임 모양에 비대칭에… 환자를 사람으로 보고 수술을 하는건지 그냥 얼굴에 장난질 해놓은 것 같음. 라인은 뚜렷하게 하려고 눈두덩이살을 다 잘라버려서 눈두덩이에 살이 너무 없어서 인간같지 않음. 살이 없으니 눈이 너무 보호가 안 돼서 눈 시림이 일상이 되어버림. 한마디로 그냥 후기 사진만 잘 나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눈을 만들어놓음. 거울 볼 때마다 멀쩡한 눈에다가 장애를 만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 ‘아 내 눈은 그냥 그 의사 포트폴리오 정도였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마케팅 많이 해서 수술은 많이 잡혀 있고 원장은 그냥 밀린 설거지 처리하듯이 수술하는 것 같음. 자신만만해보여서 ‘여기서 해야하나…?’ 이런 생각 들었다는 상담 후기 많던데 자신만만한 척해서 환자만 붙잡아두면 다인가…?
원장이 환자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런 느낌 전혀 안 보고 수술 추천하는 듯. 수술하고 눈구석 모양이 세로로 평평해지고 이렇게 부자연스럽고 얼굴 지저분하게 만들거면 앞트임은 왜 한거지…? 라는 생각함. 앞트임 실밥 보통 앞머리에만 있는데 눈밑에까지 길게 봉합해서 울퉁불퉁한 흉터 생김. 강남미인 같은 게 예쁘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의 병원. 조화? 딱히 안 보시는 듯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원장 수술법이 싸패 같음… 상안검도 아닌데 라인 보이게 하려고 눈두덩이 살을 다 잘라버린다…? 그러면 덮이는 살 적어 보여서 눈 더 작아보이는데…? 굉장히 생각이 부족하신 것 같음ㅜㅜ 의사가 아닌 나도 그 정도는 알 수 있는데 의대 오래 다니신 분이 그걸 왜 모르지…?  10년 경력이 굉장히 무색해보이는 원장님이심ㅜㅜㅜ 10년 동안 뭘 배우신 건지…?
수술 직전에 라인 두 개 잡아준 걸 디자인 상담이라고 할 수 있나요…? 다른 데서는 해부학적인 거 고려하느라 눈 말고 다른 부위 길이 재느라 30분 넘게도 디자인 상담 한다는 거 듣고 이 병원 개별로라는 걸 알게 됨… 심지어 수술 전, 중간, 내가 협조를 못해준다는 식으로 말함… 본인이 수술 실력이 얼마나 부족하면 그걸 수술 받는 환자 탓을 하지…?
그리고 뭔가 그 수술을 했을 때는 얻어지는 게 있으니까 하라고 했을 것 같은데 해서 얻은 게 없는 느낌…? 눈이 조금 더 크다는 거 말고는 이전보다 예쁜지도 모르겠고 개성 없고 오히려 싼티남.
환자를 너무 아무 생각없이 받음. 수술이랑 상담 많이 밀려 있어서 경과 보는 예약 잡기도 어렵고 (이걸 보고 환자 한 명 한 명 케어를 얼마나 소홀히 생각하는지 느낌) 시설, 마케팅, 직원 교육, 뷰로 쌓은 좋은 이미지. 직원들도 친절은 한데 영혼 없고 기계적이고 수술 후 마음에 걸리는 부분 때문에 연락했을 때 굉장히 방어적이었음. 내가 예민한가…? 이런 생각 들 만큼. 눈매 교정이 너무 불편했고, 워낙 말 많은 수술이다 보니 마음이 급해서 실장님께 연락했는데 경과 보려면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내돈 내고 다른 성형외과 갔더니 눈 뜨는 힘이 좌우가 달라서 재수술 필요할 것 같다고 하시고 앞트임 후 양쪽 눈 애교살 높이가 달라짐. 하안검 수술 필요한 사람처럼 애교살이 꺼짐 (참고로 본인은 20대 초중반). 경과도 실밥 뽑는 날 10초 보고 나감… 나만큼 절개선 흉터 깊고 두꺼운 사람은 인터넷 떠나니는 사진 중에도 없었다… 거울 볼 때마다 눈에다가 장난질 해놓은 거 같다는 생각 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남… 쌍수의 위험성이나 환자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 하는 느낌. 이렇게 흉 많이 남겨놓고 어떻게 생활하라는거지… 상담 때는 앞트임 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 안 함. 본인은 거울 볼 때마다 눈 밑에 흉터가 아른거리면 어떨지 생각은 해 봤는지…? 그냥 환자 많고 돈만 계속 들어오면 되는 건가…? 고인물 느낌…? 다른 후기에도 바빠 보인다는 후기 많은데 그렇게까지 바쁜 티내야 하고 환자 한 명 한 명 소중히 못 할 거면 그냥 수술 일정이나 상담 일정을 좀 느슨하게 하던지 수술비를 덜 받던지… 그리고 다른 후기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냥 자기가 늘상 하던 방식만 강요하는 느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병원은 문 닫아야 한다… 원장 본인을 위해서라도…  *이 글은 공익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