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의원 (2024)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Sungyesa > Find a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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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valuation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Rolls-Royce Autos, 445 Apgujeong-ro, Gangnam-gu, Seoul

Founding Date 2007-02-26 (17 years)

Regetered Staff 1

02-547-0809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Map

Other Hospital Show

There are hospitals within a 1km radius of the hospital

Evaluation

change

3.7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58 Evaluation

Dr Kind

3.4

Consulting

3.6

Staff Kind

4.2

Facility

3.9

Expect

3.6

Community Review

Changes in the back and sides of the abdomen after 11-gallon liposuction~

Bodyshaping Job

29 Days ago

샤인머스캣쪼앙

Price Data

필러

990,000 (Real Price)

조재홍

User

잘***

9 Days ago

필러

330,000 (Real Price)

조재홍

User

토***

15 Days ago

팔 지방흡입

2,750,000 (Real Price)

User

우***

26 Days ago

지방흡입

2,500,000 (Real Price)

장두열 원장님

User

공***

1 Months ago

팔뚝 지방흡입

2,300,000 (Real Price)

2,000,000

장두열

User

꼬***

2 Months ago

MORE (5/64)

※ Registration fees vary from person to person.

※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슘**** Other Reviews 3

You must write the evaluation of 3 hospitals to check the evaluation of other members.Using Premium Reputation Analysis

23-03-02 03:44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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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Other Reviews 10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7-26 01:17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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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Other Reviews 13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7-10 05:25 Night

Like 10

Unlike 0

장두열인가? 나 참 살다 살다 이게 미용 성형 병원 의사가 맞나 싶었네요. 그전에 사람대 사람간 예의와 인성이죠, 참 의사가 인성바닥에 나이도 지긋하면서  한마디로 싹퉁머리 존나 없다 
 싶었고 내 생애 거의 만나보기 힘들만큼의 의사 같았음. 무뚝뚝 시니컬하단 평이 많았는 데 이건 완전 순화한 표현 이고, 병원에서 미리 그렇게 카페같은 데 공지사항 같이 해놓은 거 같음. 무슨 사회에 불만이 많나? 그냥 다 모든 사람하고 싸우러 온 듯한 말투 ,썩은 얼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 없었음. 들어와서  핀치테스트 해보고 본인 할 말만 3분인가 하고, 하두 말투도 죽일려는? (너가 무슨 말을 하든 난 다 짜증나ㅋㅋ죽여버릴거야)말투, 살벌한 얼굴표정에 모르는 거 물어보라는 데 그런 얼굴로 뭘 물어보라는 건지?  상담 5분인가 하고 나감 ㅋㅋ 이게 상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 내용도 뻔~~한 ..5분동안 그 환자에대해 뭘 설명하며 환자와 수술할 의사간에 의견 나누기나 커뮤가 되야 수술을 결정하든 말든 할 거 아님? 같이 들어왔던 실장님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 하더이다. 여기 원장은 수술보단 강의하는 게 나아보임, 저렇게 환자 얼굴보는 것 자체 부터 스트레스 만땅이면서 수술밖에 할 게 없나? 본인하고 너무 안 맞는 거 같음. 평이 안좋아서 가보기 좀 껄끄러웠었는 데 지방에서 기차타고 갔으니 한 군데 더 갔다 오자란 심정으로 갔었을 뿐인데 기대를 능가. 원장 나가고 여긴 생각보다 진짜 아니다 그냥 일어나 집에 간다고 어짜피 여긴 안 할거고 개비추니 근데 미안해하는 실장님 때문에 몇 개 더 물어보는 척하고 나옴. 일하는 실장님이나 스텝 특히 수술실 간호사 못봤지만 불쌍 하단 생각까지.. 병원 시설은 삐까뻔적 합디다. 저런 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입장에서 정성들여 과연 수술 잘 해줄까요? 뭐하나 삐딱하면 어떻게 나올 지 뻔하죠? 요즘 병원들 많이 친절 하죠. 그게 가식일 지언정 사람간 예의란 게 있는 거죠. 솔직히 지네 집에 온 손님이라 볼 수 있는 데 완전 푸대접 받는 느낌?? 어떻게 저런 태도가 나오는 지 얼마나 환자를 병신 취급하면.(하도 놀라서 표현이 격할 수밖에). 병원들이 결재 전과 후가 다른 건 맞지만 아예첨부터 대놓고 저럴 수 있지? ㅎㅎ 이 병원서 수술한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이 안 뽑아줘서 무주건 다른 병원 재수술 간다더니 왜그런지 알 거 같네요. 이 병원서 상담 거쳐 수술까지 받는 분들은 돌부처에 아무 감정이 없으신 기계인건지,, 내몸 맡기는 건데 .. 이 병원 직원들 참 불쌍하고,, 어떻게 유지가 되는 지 참 의함. 절대 비추 . 상담가서 정신병에 트라우마 얻어옴. 
근데 의사 친절도가 보통부터네요, 최악부터 시작해야 맞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