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처음에 장유진 원장님 찾아서 갔음. 대표 원장이라서 그런지 장유진 원장님이 월 초애 수술을 못한다해서 다른사람 추천함. 누군지 말은 안하겠지만 상담실장이 장유진 원장님이랑 경력비슷하다해서 상담받았는데 상담 자체는 굳, 라인도 그렇고… 근데 집와서 찾아보니 경력은 너무 차이가 나서 패스함.
장유진 원장 상담 받고 옴. 일단 병원 이름이 프리미어라서 그런가 직원들 태도가 뭔가 본인들이 갑의 위치에 있다고 느껴짐. 다른 대형 병원도 친절하게 했었는데 이 병원은 직원들이 그냥 되게 사무적이었음 그렇다고 불친절한건 아니고 딱 별 세개 정도. 직원들 태도 보니 프리미어답게 갑의 입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런 느낌이 듬. 장유진 원장 상담비 일단 만원인데 결론 먼저 얘기하면 돈 아까움 진짜. 못해준다는게 아님 나도 장원징 하기 보면 오 잘하네 이 생각 들었고 인정하는데 발품 열군데 이상 팔아봤지만 이렇게 대충 해주는 원장도 처음 보고 무료 상담 보다 훨씬 못함. 전문성이 떨어지는건 아니라고 보나 너무 무성의함
@프리미어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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