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Hospital ID Hospital Korea (2022)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Sungyesa > Find a Hospital

ID Hospital ID Hospital Korea

3.3

Evaluation

919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ID Hospital Building, 142, Dosan-daero, Gangnam-gu, Seoul

Founding Date 2009-04-01 (15 years)

02-54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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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ID Hospital ID Hospital Korea

3.3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919 Evaluation

Dr Kind

3.3

Consulting

3.0

Staff Kind

3.2

Facility

4.2

Expect

2.8

Community Review (Total 0)

No Posts

Price Data

Keyword

윤곽 2종

5,000,000 (Real Price)

5,000,000

김경회

User

데***

윤곽2종

2 Days ago

울쎄라

850,000 (Real Price)

850,000

User

엄***

4 Days ago

eye surgery

2,000,000 (Real Price)

2,000,000

User

고***

5 Days ago

facial contour

8,000,000 (Real Price)

User

츄***

5 Days ago

Functional nose (septum + ear cartilage + silicone)

5,350,000 (Real Price)

User

졸***

6 Days ago

MORE (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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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940

Surgery

207

Treatment

Counseling

638

응****

양악 윤곽하려고 상담 두군데 갔다가 아이디에서 수술 받았는데 첫번째 갔던 성형외과는 ㅇㅇㄹㅁ 였고 의사랑 상담할때 의사 불친절 + 비용이 너무 쎘음
개인병원? 이다보니 병원도 되게 작고 가격도 좀 쎄고 그런거같기도 함

22-04-03 16:29

This is a standalon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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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Other Review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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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31 01:37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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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Other Review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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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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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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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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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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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5 05:55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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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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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3 23:18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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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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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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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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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8 23:09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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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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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8 05:48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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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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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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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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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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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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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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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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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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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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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21:13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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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Other Reviews 12

2015년도 봄 수술로 정확히 기억나는건 압구정 있을 당시 앞에서 부작용으로 시위하고 있던 외국인 여 환자, 그때 여길 오면 안 됐었는데.. 왜 안 망하고 계속 커지냐 기생충인가

22-03-11 00:13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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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턱되서 심리적 불안감과 개턱된 한쪽 턱이 땡겨지는 현상과 흉살, 움푹파임, 찌릿함이 동반하여 현재까지 시달리는중. 턱 뼈가 신기하게 파임 누가 스쿱으로 떠 먹은것 처럼…..
뼈 잘못 날린거 같은데 나한테 그런 말 아예 안함. 만지면 뼈 안 신경이 만져지는 느낌이랄까.. 재건 하고 싶어도 비용, 시간적 여유 없음. 심리적으로 괴로움. 안면윤관 전문의한테 내 사진 보냈더니 어떻게 이렇게 되냐고 ct찍어보고 싶다하심.

살면서 난생 처음 가본 성형외과였고, 렛미인과 방송으로 안면은 제일이라고 유명하신 서울대 출신 대표원장님. 만나봬니 실장님도 너무 좋고 원장님도 사근하셔서(원래 다 그런지 몰랐지) 어린나이에 콤플렉스 없애보려고 돈만 들고 이벤트가로 공장인지도 모르고 진행했다가 대리 수술당함. 잠자다가 억울해서 지금 일어나서 씀. 내리면 또 올릴거임. 싸우고 싶은거 소심해서 이렇게라도 작성함.

당시 박원장은 내가 가져간 자연스러운 턱 사진에 각이 있다며 꼽주셨으나 원하는대로 진행 도움준다고 해놓고 붕대 풀 때 날 기억 못함. 날 기억 못할 수 없는 어린 학생이었고, 수술후 생긴 비대칭과 턱 근육 마비로 고생했는데 보톡스 놔준다는 얘기뿐이고, 내가 원하는 디자인대로 안 나왔다고 말했는데 개턱 된 부위 사진 보더니 아… 이러고 반대쪽 보면서 여기는 각이 있네. 이게 끝- “반대는 니가 원하는대로 됐네” 딱 이 뉘양스였고 더 말 할 가치도 없었음. 
내가 어떻게 원했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그냥 나를 처음 본 사람 취급하는데—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고작 1주일 내 사인데 나를 모른다? 200%였음. 나는 이름도 흔하지 않았고  정확히 그 상황들이 아직도 기억남. 나중엔 몰랐지 그게 대리 수술 페이닥터의 증거인지…
입술감각도 사라졌는데 아무 조치 안해줬음 그냥 기다려 끝
그리고 원래 수술 마취 깨라고 싸대기 때리나? 나 여자 간호사들이 수술 끝났다고 마취깨라고 싸대기 개 많이 아프게 때렸던거 기억남…..

이후로 내 지인이 여기서 코 수술했는데 부작용으로 대리 인정하고 재수술 및 보상해줌 그래서 나도 대리구나 확신함. 대표원장 얼굴 걸어놓;;;  큰 수술(양악) 아니면 아래 인턴? 같은 초짜들이 하는구나… 페이 닥터가 진행하는구나 알아챘음. 커서 엄마랑 얘기하니까 우리 엄마도 대충 알고 있었는데 어찌 cctv도 안 보여주던 시대고 증거가 없어서 들이밀지 못했고 이기지도 못할 일 현재도 그래서 입 닥치고 사는중.

이후 붓기관리 받으라며 강요해서 30만원 정도 더 내고 받았고 사후관리 개판이고, 실밥 뽑으면 원장을 못봄.

성형외과가 아이디만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나는 신사로 옮기고 코 필러도 몇 주뒤에 여기서 맞았는데 티가 하나도 안 나서 며칠 뒤에 내가 썼던거 남아있다고 보관해서 다시 놔주신댔음 (나중엔 이게 위생적으로 위험한걸 알게됨) 결국 그 원장이 엄청 쌔게 많이 넣어서 필러가 옆으로 다 퍼지고 멍이 2주동안 갈 정도고 호랑이코가 되었음. 이게 정상적인줄 알고 살았다가 시술을 많이한 언니들이랑 얘기하니 보기 안 좋다해서 추천받은 1인 병원 갔더니 내 코 보고 경악하신 처음본 원장님이 무료로 녹여주심………. 나는 아직도 진짜 억울하고 소름끼치고 열 받는 병원이야.

현재 코 수술하려고 병원 10개 넘게 돌아다니면서 디자인 잘한다고 소문나도 큰 병원, 아이디 병원 출신 등 원장 여러명 있고 자주 바뀌는대는 그냥 거르는중. 윗 사수들이 병ㅅ인데 그 사람들은 뭘 배웠겠음? 또 똑같이 당할지 모르니까, 그 원장들이 옛날에 나 수술해준 인턴일 수도 있으니까.

제발 부탁인데 다들 저렴하다고 이벤트 한다고 하지말고 원장님 경력 오래되고 전 병원 경력 봐라. 그리고 믿음가고 전문 원장 한 명있는데 가라. 그래도 전 병원 경력 보고 그 전 병원 사건도 조사해봐라. 2층이상 병원 대형병원 가지마라 진짜 제발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