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Plastic Surgery Clinic (2022)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Sungyesa > Find a Hospital

Mark Plastic Surgery Clinic

4.0

Evaluation

330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480, Gangnam-daero, Gangnam-gu, Seoul

0507-1385-1080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Map

Other Hospital Show

There are hospitals within a 1km radius of the hospital

Evaluation

Mark Plastic Surgery Clinic

4.0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330 Evaluation

Dr Kind

4.2

Consulting

4.1

Staff Kind

4.0

Facility

4.0

Expect

3.9

Community Review

No Posts

Price Data

눈매교정 절개쌍수

1,800,000 (Real Price)

이우진

User

짜***

5 Days ago

코무보형물재수,눈밑지

6,700,000 (Real Price)

User

땅***

5 Days ago

코수술

4,000,000 (Real Price)

3,300,000

User

동***

8 Days ago

코재수

5,500,000 (Real Price)

2,490,000

Discount Method

부분공개

User

헤***

8 Days ago

코수술

2,900,000 (Real Price)

이재준

User

뭉***

13 Days ago

MORE (5/412)

※ Registration fees vary from person to person.

※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330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293

킬**** Other Reviews 4

I went a long way, but they took good care of the consultation~ You have a style that points out only what you need

22-05-23 17:33

Like 0

Unlike 0

마**** Other Reviews 6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23 17:31

Like 0

Unlike 0

이****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23 05:03 Night

This is a standalone review.

Like 17

Unlike 0

이****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23 05:01 Night

This is a standalone review.

Like 5

Unlike 0

복**** Other Reviews 3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21 17:18

Like 74

Unlike 3

기다렸던 3개월 후기. 라인만 보면 예쁘고 망한건 아님을 밝히고 시작함.  디자인상담 포함 상담 3번, 이후에도 여러번 방문 해본 사람으로서 ,디테일을 신경쓰는 사람으로서 내가 느낀 원장 성격에 대해 알려주는 글ㅈㄴ장문이고 두서없으니 귀찮으면 맨밑만 보셈

코가 전체적으로 작고 짧고 낮아서 콧볼이 퍼져보이는 코였음 첫 상담 들어가니 자연스러운것과 화려한 거 중 뭘 원하냐고 물어보셨고 난 코끝과 콧대만 자연스럽게 원한다고 함. 내 얼굴보자마자 일단 콧볼축소는 할 필요없고요!! 하면서 수술 권유도 안하고 상담 초반엔 코하면 이 부분도 개선되냐 등등 궁금한거 물어보면 정답!! 이러면서 대답도 잘 하는 듯 했고 웃으면서 친절했고 분위기도 괜찮았고 전문적인 사람이라는 느낌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좋았음 
코라인만 정하면 끝나겠다 싶었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대체적으로 대답이 대충인 느낌이 들었음 수술은 어떻게 해요? 하면 1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팔짱끼고 뭐 실리콘이랑 비중격이랑 연골이랑 하는거죠 뭐. 끝이라 음? 당황스러운 순간이 많았음

가상성형으로 코 만들고 추천하는데 솔직히 이마 하관 다 잘린 상태에서 코만 보니 파악이 안되고 너무화려하고 코봉이같은 느낌이 들었음. 근데 모르는거니까 일단 보류하고 내가 이쁘다고 생각했던 설리 코 옆사진 보여줌 근데 내얼굴에 어떻게 나올지 설명 없이 아 이게 예뻐요? 낮은데? 함 (설리코가..?)  짧은코 개선은 쪼오끔 안될수도 있는데 길어지긴 한다고 했음. 조금만 길어지는걸 원했던터라 ㄱㅊ았음. 가상성형으로 다시 만들고 이게 딱 환자분이 원하는 각도,라인이라고 함. 근데 비순각이 안보여서 다시 내가 딱 이 사진의 각도, 비순각, 사진의 옆태가 내 얼굴에서 나오느냐 물어보는데 끝까지 안듣고 말 자르더니 “네~딱 그 각도 맞아요~^^(살짝 짜증)” 해서 다시 사진 보여주면서 비순각을 손으로 그리면서 이 비순각이요!! 했더니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맞다고 대답했는데 왜자꾸 물어보냐는 식의 눈빛으로 네 그각 맞아요~^^(짜증) 함. 일단 확답은 받음 근데 이렇게 하면 콧볼축소 조금 해야할 수도 있다고 말꺼냄 왜..?싶었는데 일단 상담종료. 바로 뒤에 실장님 통해서 원장님 경험도 많으시니 의심말고 믿으시면 좋겠다는 식의 말을 전해들음 내가 읭..?;뭐야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계속 질문하니까 의심한다고 생각했나봄 그래서 확답은 다 받았으니 걍 아 네..함 
-상담시간은 총 6-7분정도. 내가 계속 물고 늘어진 것도 아님

2차 상담땐 자연스럽게 하면 후회한다고 해서 화려하게 바꾸는데 자연스러운 선에서 가능한 한 높이는걸로 하고 라인은 고민하는 눈치니니까 이쁠거에요~ 안심시킴 1차설리코 보여준 라인으로 결정. 이렇게만 해달라함 대체적으로 원장은 가만히 앉아서 팔짱끼고 웃으면서 네네~ 그럼요~ 듣기만 함 ( 얼굴 밑이 잘려서 안보이는데 입이 뭐 어디 어떻게 있어요?물어봤는데 팔짱끼고 한 1초 가만 있더니 볼펜으로 화면 툭 치고 여기 있죠 뭐 이런식으로 대답함) 그외에 대답이 확실치 않은 느낌에 원장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파악을 못하겠는 느낌이 계속 들긴 했음 내가 무슨말 하는지 전달이 됐나? 이해한거 맞나? 싶은 생각이 내면에 계속 있었던것 같음 무조건 이쁠거에요~좋아요~ 그렇게 해요~ 하는게 끝. 근데 첫상담 초반엔 느낌이 좋았고 전문가시니까 얼굴에대해선 더 잘 알겠지 싶었음-상담시간 비슷

수술예약함 집와서 명함카드 받은 거 살펴보는데 수술목록에 콧볼축소 들어가있어서 읭? 함

수술날 디자인상담때 콧볼축소 꼭 해야하냐고 화려하게 바꿨는데도 해야하냐고 함 1차상담때 추천했던 코에선 콧볼축소 추천안했는데 지금은 왜 추천하냐고 묻는데 또 요점 못잡고 말꼬투리 잡아서 말끊는거..내가 다시 그니까 최대한 높이는데도 해야하나요?!  하니까 그제서야 팔짱풀고 아 안해도되긴하는데 하면 더 예쁠것같은데요? 여기가 넓은 편이긴 하거든요 함. 비대칭많이 얘기하는데 그건 평소에 신경 안쓰다가 수술하니까 코를 관찰하다보니 원래 있던 비대칭이 보이는 것 뿐이다 함. 축소하면 코밑면 정삼각형 으로 이쁠거다 하니 난 또 재수할바에  첫수로 끝내는게 좋다고 말을 계속 들었어서 멍청하게 믿고 축소 하겠다함 대신 쪼끔만 해달라고 부탁함 웃으면서 최대한 높이는거니까 제가 고려해서 쪼끔만 할게요^^하심.  수술 들어가기 전엔 설리 사진을 가져오긴 했으나 제 얼굴 조건이 다른거 고려하셔서 어울리게 높여달라고 요청했고 그럼요^^ 이쁘실거에요 얼굴도 작아보이실 거에요~ 해서 안심하고 들어감

결과: 내얼굴에 그 비순각 나올 얼굴이 아니었음 (원인은 인중 각도가 사진보다 쳐져서 비순각이 넓음 사진은 90도정도였음. 코 길어진다는 건 길어지는 모양이 아니라 콧대코끝 기존의 짧은 느낌 모양 그대로 높이는 거였고 전체적으로 돌출돼서 수치로따졌을 때 길어진다는 말이었음. 콧볼축소 추천한 이유는 길이는 안늘리고 높이가 들리는거+ 코밑면정삼각 만들기엔 길이가 부족해서 차라리 콧볼축소 하면 정삼각모양나오니까 그걸 예쁘겠다고 한거임) 이렇게 코를 들어서 좁히는 모양이 나올줄 정말 몰랐음 원장생각을 알았다면 그거 아니라고 말이라도 했을텐데..축소는 쪼끔만이라고 했는데 코가 조그매서 그런지 콧구멍이 반절이 돼서 놀랐음 더 조금 했어야 하지 않나 싶음

콧볼축소 하면 잃을 게 더 많은 코였음 코턱살 확실한 타입이었고 콧볼 콧구멍 비율 알맞고 큰 콧구멍 절대 아니었는데 모양 하나 만들겠다고 좁혀버리니 상대적으로 짧은코에 살짝 긴 인중 더길어보임, 콧날개와 코밑면을 적당히 두께감 있게 이어주던 코밑살 이 잘려서 전에 비해 코 밑부분이 없어서 인중 더 길어보임+ 콧구멍 둥글게 받쳐주는 코밑살 잘려서 표정을 지으면 콧구멍 납작하고 별로임+없어도 될 흉은서비스+사람이 무표정으로 사는게 아니라 표정을 짓는데 얼굴 움직일때마다 벌어지는 콧볼에 비해  콧구멍만 모아주듯 좁혀버리니 콧볼부분이 더 두꺼워보임 입구가 작은 동굴느낌+입벌리면 콧구멍11자돼서 해골돼지같음 개빡침 + 코밑면을 받쳐주는 살이 사라지니 웃을 때 올라가는 힘이 양쪽이 달라서 오른쪽 콧볼이 더 올라감(오른쪽이 절개선기준 코끝으로 올라가는 콧날개살•코밑살이 더 남아서 힘을 더 받는듯)+ 비대칭 심해보이는건 덤(의사입장에선 수술때문이 아니라 원래있던 비대칭이라고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수술 잘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냐마냐의 문제였음 코가 비대칭이면 똑같이 절제해도 양쪽 절개부위의 두께+모양 등이 미세하게 다르기때문에 수술 후 비대칭 심해지는건 맞음..환자 입장에선 수술로 인해 생긴 비대칭이라고 해도 맞는말임 심지어 난 애초에 콧볼축소 원하지도 않았는데..) 다 조금조금의 변화지만 남들도 조금은 눈치챌 정도임(아 생판낯선사람이 보기엔 이상하진 않은정도)

처음에도 말했듯 정상범위 내이긴 함 그 전엔 알맞은 비율이라 코로 시선이 안갔다면 지금은 좀 전에 비해선 눈에 띄겠다정도? 친구들한테 콧구멍 보여주면 아….하다가 그으래도 이상하진 않아~! 원래 그렇게 생긴 콧구멍 같아..! 하는 정도의 차이임

수술직후에 원장 만남. 말꺼내기도 전에 “아니 이ㄱㅔ” “아 원하는대로 해드렸다니까요!!!아 왜그렇게 걱정이 많으시지?” 말 끊고 짜증내고 소리지름 깜짝놀람
몇주째엔 이거다 붓기에요 다 내려와요~ 기다려보세요~ 누구나 겪는 과정이에요 아 콧구멍 내려와요!  한달지나면 무조건 맘에 들거에요 하셔서 비순각 얘기 꺼내니까 또 말자르고 그니까요 제말이 그거에요~ 내려와요오~! 
다시 며칠지났을  땐 비순각 90도 나오냐 하니 어..길어져요! 하고 나가버림 
한달째엔 콧볼축소 복원안된다는 대답듣고 할말잃은 눈빛으로 쳐다보니 뭐 실리콘 확장끼면 쪼끔은 늘어난다고 함. 어디서파냐고 물어보니 주문제작이고 3개월 때 보자고 했음. 환자분같은 사람 있긴했다고 3개월만 지나면 분명 맘에 들거라고 함 .난 한번도 흥분한 적 없는데 만날때마다 항상 진정하라는 듯하는 제스쳐로 말함.
병원 몇몇은 마냥 이쁜코 들고와서 어울리는지 판단도 안하고 안어울린다고 컴플레인 거는 철없는 학생으로 생각하듯 해서 짜증났음 내가 더 어떻게 행동했어야 했을까

3달째에 말씀드렸음 비순각 나온다고 해서 진행했고 축소 까지 같이 했는데 그 비순각 안나왔다고 이럴줄 알았으면 그 코 안했다고 등등 말씀드리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똑같이는 안나오지만 느낌대로 해드린다구요~~” (도대체 언제) 당연히 알아요 아는데..그래서 물어봤는데그 각도 나온다고 했으니 진행한거잖아요ㅋㅋ본인 유리하게 말하네  실리콘확장 얘기 꺼내니 하 웃으면서 전 그냥 그런게 있다고 말씀드린거고 환자분은 그정도는 아니세요ㅎ
이러고 
분명 오랜시간 지나면 마음에 들거라고 코 분명 길어진다고 함 나중되면 무슨얘기 하는지 알거라고 그랬음 그 말도 몇번짼지.. 몇달 후에 또 후기쓰겠음
원장님 의심하는거 아니고 코 이상한거아니라고 길어진다고 하니 믿을게요 달래면서 말꺼내야함 그래야 내말 안끊고 차분해진 원장님과 대화할수있음
또 핀트 못잡고 환자분은 안길어질까봐 걱정인거잖아요~길어져요! 콧볼도 늘어나요 혹여나 맘에 안들어도 재수술로 늘릴 수 있어요! 하는데 
내 포인트는 그게아닌데… 재수술로 늘리면  늘어나긴 늘어나겠지 근데 줄어든 콧구멍 늘리면 더 일자가 되지 않을까..? 계속 해결방안 있다고는 하는데 대화할수록  더 답답해지는 기분임 
팩트는 콧볼축소는 마이너스였다는거임
또 항상 말을 끊으셨다 말씀드리니까
어 글쎄요,,기억이 잘..전 항상 환자 말 다 듣고 말을 꺼내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구요~저도 마음이 안좋아요~그로게요 제가 습 그랬다니 제가왜그랬을까요? 환자님 마음 풀어드릴 기회를~주셨으면 해요~제가 앞으로 경과 봐두리는 건 당연하구요 어떤걸 원하세요~(얼굴 들이밀면서)네? 시술이라도 해드릴까요?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네?…네?네?네?  이러길래 일단 가보겠다 하고 왔음
상담비 없다는게 오히려 짜증났었던것같음 그렇게 상담할거면 돈받고 해 차라리..한편으론 ㅈㄴ 이해안감 소통 확실히 하는게 본인한테도 좋은거 아닌가 왜 일을 저렇게 하지?내가 다 답답함

다른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다 친절하고 친근한 분위기. 나 힘들 때 상담 실장님은 심지어 주말새벽에 달래주고 그랬음

1. 디테일한 니즈파악 의지 없음 자기 이해했는데 계속 설명하는거 싫어하고 승질냄 근데 진짜 이해했는지는? 환자가 확인하는게 싫으면 본인이 확인시켜주면 되는데 그것조차 안함 (심지어 난 계속 물어보고 각도까지그려가며 확답 들었는데..대충흘려들은건지 비순각을 모르는건지)
2. 환자와 상의를 안하고 환자가 말하는 바가 이게 맞는지 본인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 안함 환자가 물어봐도 자기 이해했는데 자꾸 물어본다는 식임
3. 뭐 염증이나 추가 문제같은건 잘 봐줌
4.나몰라라하는 의사는 아님 근데 컴플레인 무서워한다더니 대체적으로 당장 상황만 넘기려고 해서 답답함+ 디테일에대한 상담을 하려고하면 이해를 못해서 답답함 사소한건 넘겨버리고 본인 입장에선 ㄹㅇ 신경 쓸 거리가 아니니 애초에 생각을 못하는듯
5.수술 잘하는건 맞는 말인듯 함 수술 자체의 걱정은 그렇게 안해도 될듯 모양 망하게 하는건 아니고 라인은 말 안해도 이쁘게 뺌 근데 내 비주봉합은 살이 좀 굴곡졌는데 다른게 더 스트레스라 걍 그럼
6.콧볼축소 복원 안되는데 쉽게 생각하는 의사 중 하나 자신감이 넘쳐서인지…수술 시 미적으로 지켜야 할 기본 적인 사항은 다 아는데 그 이상은 생각안하는 스타일
7.되게 전문성있어보이는데 다른 의사와 막 크게 다르진 않음 그러므로 추천해도 돌이킬수없는 수술만은 심사숙고 해라(정확한 확인은 하라는 말 승질내긴하는데 앙탈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물어보고 할말 다하셈. 모양적인 문제 확답들었는데도 찝찝한기분 들면 그거 맞으니까 확실히 하고..)
8.  여러부분을 신경쓰는 곳은 일부분이 아니라 얼굴 전체를 스캔해서 환자도 본인 얼굴 전체를 확인 할 수 있게 가상 성형하더라 일부분만 보여주면 파악안되고 변화가 되게 커보이는데 실제론 존나 미미함 이렇게 주변얼굴 잘라놓으면 3D로 해본다고 정확하진 않을 수 있다는말
9. 말을 추상적으로 함 예쁠거에요, 얼굴 작아보일 거에요(원래 작은콘데 코 더 작아보인단 소리들음,인중도 더 길어보인단 소리도 들음)
10. 기본적인건 아니까 대충 안망하고 라인만 이쁘면 되지(다른사항신경x) 심정으로 수술하니 만족하는사람은 만족하겠지만 나같은 사람은 주기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어쨌든 망한건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수술자체는 잘 끝난편. 다만 내가 싫어하는 모양+콧볼은 복구안된다는것. 얻지않아도 될 단점들 얻었다는것. 표정짓는순간 차라리 전이 남 제발 환자랑 상의좀 했으면

+6개월 조금 지남. 붓기 좀 더 빠졌고 모양 달라진건 없음 과거로 돌아간다면 내 대가리를 존나 때릴거임ㅋㅌㅋ 개빡침 다시 말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수술은 신중하게 하셈
+가끔 보는데 댓글보니 나 담당했던 실장님은 그만둔듯 그분이 친절하긴 했음.. 그리고 내코 시발 망한건아니라고 못박고 시작했는데 뭐 관계자분들은 맘에 안들었을수도 있음 ㅋㅋ 어쨌든 할말 더 많은데 안적는거임 하여간 즐일하시고 갓생사세요^^

기**** Other Reviews 6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20 16:04

Like 0

Unlike 0

와**** Other Reviews 6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20 14:48

Like 0

Unlike 0

최**** Other Reviews 5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19 16:00

Like 0

Unlike 0

혼**** Other Reviews 7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19 15:40

Like 0

Unlike 0

찐**** Other Reviews 3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19 13:42

Like 0

Unlike 0

성**** Other Reviews 4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18 12:00

Like 0

Unlike 0

밤**** Other Reviews 4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16 12:46

Like 0

Unlike 0

글**** Other Reviews 5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13 11:51

Like 0

Unlike 0

룽**** Other Reviews 6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5-12 22:37 Night

Like 0

Unlike 0

이**** Other Reviews 6

I went to the consultation because the picture of the nose review was so pretty, I was very nervous because it was the first consultation, and I was worried and excited because I heard that I couldn’t even ask a question properly in front of a blunt-…

22-05-11 16:30

Like 0

Unlik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