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젤성형외과의원 (2024)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Sungyesa > Find a Hospital

K Angel Plastic Surgery

3.3

Evaluation

205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28, Bujeon-ro 66beon-gil, Busanjin-gu, Busan

Founding Date 2011-08-19 (13 years)

Regetered Staff 2

051-808-1228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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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hospitals within a 1km radius of the hospital

Evaluation

K Angel Plastic Surgery

3.3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205 Evaluation

Dr Kind

3.4

Consulting

3.3

Staff Kind

3.1

Facility

3.6

Expect

3.1

Community Review

Busan Seomyeon double eyelid incision 200 days later review

Eyelid Job

3 Months ago

안녕하게요

Haha, I got fat repositioning under my eyes.

Eyelid Job

4 Months ago

totome5

Price Data

코수술

1,000,000 (Real Price)

User

에***

2 Hours ago

절개 눈매교정

2,000,000 (Real Price)

권용석

User

보***

3 Hours ago

눈밑지

1,800,000 (Real Price)

1,800,000

권용석

User

여***

2 Days ago

눈

1,700,000 (Real Price)

1,700,000

User

사***

2 Days ago

최소절개+눈매교정

1,300,000 (Real Price)

Discount Method

현금가

이장호

User

한***

4 Days ago

MORE (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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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207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162

바****

일단 상담직원분들이 불친절하십니다 ㅠㅠ 하필 제가 갔을때 컴플레인도 있어서 병원분위기가 안좋았어요.. 홈페이지에서 미리 알아보고 갔는데 이 병원은 매몰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홈페이지에 기재가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24-04-20 03:16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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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Other Review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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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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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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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 23:50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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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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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 01:07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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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ther Revie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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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6 01:33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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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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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20:37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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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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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22:02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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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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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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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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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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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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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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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Other Revie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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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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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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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01:21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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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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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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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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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 07:07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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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Other Reviews 4

評価文は3つの病院の評価を作成しなければ他の会員の評価文を確認できます。プレミアム評判分析を利用する

23-10-31 01:43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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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많은데 어디부터 적어야할지.
일시적인 일이었겠지. 좋은게 좋은거지 잊고 참고 넘기자 했는데 평판이 다 비슷한걸 보니 원래 이런데였구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후기를 남겨야겠다

우선 원장님의 실력은 좋으심
기타 다른 문제는 아무 상관없고 신경도 안쓰이고 난 결과만 잘 나오면 된다 하는 사람들은 여기 가면 됨
우리 엄마 결과는 잘 나온편이지만 아직도 여기 병원다녔을 때 떠올리면 우울해 함
이 모습 볼때마다 난 부아가 치밀어 오름
따라서 서비스를 조금이라도 중요시 여긴다면 다른 곳 알아보길 강력히 권함

* 이 아래부터는 내용이 매우 길고 장황합니다 *

1. 첫인상은 상담후기글에 자세히 적었다시피 뭐 이런곳이 다있지 싶을정도로 차가웠지만 오로지 원장님 하나 보고 예약금 걸었음. 이때까지만해도 아주 큰 문제는 못느꼈음.

2. 수술 당일 예약시간보다 20분 일찍 도착. 
당일 수술 환자가 많은건지 사람 굉장히 많았음.
예약시간 됐는데 어떠한 안내도 조치도 없음.

약 30분(혹은 그 이상)가량 기다린 후 급하게 상담실로 이동
안내문 펼쳐놓고 볼펜으로 그어가며 빠르고 기계적으로 읽음
중간중간 엄마가 질문하니 담당 실장 인상 찌푸려짐
아마 본인 말 끊겨서 불쾌했던듯
난 이때 뭔가 싶었음. 
택도 아닌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수술 과정과 부작용에 대한 설명 
그리고 동의서 사인하는 과정에서 관련 질문도 못함?
그 내천자 그려진 미간을 보고 난 걱정됨
수술앞두고 심기 거슬리면 피해입을까봐 
잠깐만 설명 들어보자며 내가 제지시킴

또 줄줄  읽어나가는데 엄마가 눈치보다가
슬쩍 오른 손까지 들면서 
저기.. 근데..  제가 일하는 환경이.. 
이런식으로 질문함.
역시나 질문할만한 타이밍이었는데 
실장이 말을 갑자기 확 자르더니 하는 답변이 가관임.

“ 어머니!! 지금 시간이 좀 많이 딜레이 되어있어서 좀 빨리 진행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짜 속된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면서
아 그냥 안한다고 하고 나가야겠다 싶었음

딜레이라했음 지금??? 우리가 늦었음????
시간맞춰서 꼭 오라고 몇차례 강조할땐 언제고
본인들이 왜 늦는지는 조금의 설명조차 안해놓고 
어디서 뭘하다가 엄한데다가 화풀이임???
이게 그 대단한 여기 시스템인가???

상담때도 질문 많이 하면 은은하게 짜증내면서
자세한건 수술당일 다시 설명들으시면된다더니
잉? 오히려 당일은 더 아무말도 못하게함

아 참고로 상담이랑 수술당일 실장님은 다른 분이셨음

이거 뭐 우리엄마가 150만원짜리 묵언수행하러 온것도 아니고
솔직히 내수술이었고 나 혼자있었음 바로 싸움 났을 일임
첫날 데스크 앞의 화난 분들의 얼굴이 갑자기 떠오름

분노기운 감지한 엄마는 내가 수술취소하고 집에가자할까봐 불안해함
아무래도 몇년을 고대한 날이라 더 그랬던것 같음
그모습 보고 사실 내 멋대로 굴 수가 없어서 진짜 꾹꾹 눌러 참음
그러고 실장 들으란 듯이 얘기함

“ 엄마 선생님 바쁘시다니까 설명 다 듣고 질문하자~”

하니까 만족스럽다는듯이 다시 이어나가시더라고ㅋ

근뎈ㅋㅋㅋㅋㅋ 무슨 국회 연설도 아니고 쭉 다듣고 질문타임 따로 가져야함? 다시 생각하니까 어이없네
대한민국 60대중에서 설명듣는동안 머릿속으로 대여섯개의 질문 다 기억해놨다가 정리해서 할 수 있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
근데 대박인건 읽을거 다읽더니 수술실로 이동하자며 나가버림

여기가 수술 직전까지의 스토리..^^

혹시나 병원관계자분 이글을 보고 본인같으시다면 반성 좀 하세요
저희 어머니 아직도 자신이 멍청하고 답답하게 행동해서 그런거라고 자책하고 있습니다
원래 엄청 밝았던분인데 그 이후로 젊은 여자직원 있는데가면 위축돼서 커피 주문도 어려워하세요 
남의 부모 이렇게 함부로 대하면서 설마 본인 부모님도 어디 나가서 대우받길 원하시는건 아니시죠?
제가 감히 꼭 되돌려 받으시란 말은 안하겠는데요
저 포함 다른 후기들 참고해서 되돌아보시기는 바랍니다

3. 수술하는 동안에는 로비에서 기다려야했고 끝난 후 회복실로 갈 수 있었다. 이때도 데스크에서 윗층 회복실로 가실게요. 라고만해서 한참 헤맸음. 윗층이라 했으면 윗층에서 안내를 누가 해주던지.. 아님 어느 회복실로 가라고 얘길하던지 나는 굉장히 많은 문앞에서 계속 방황해야했음. 다시 내려가서 못찾겠다하니까 또 올라가라고만 하더라고. 그럼우째 ㅠ 올라가라하면 올라가야지. 혼자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찾다가 수술하고 있는 수술방 입구까지 한발 들어갔다 나옴. 와 정말 원장님 빼고는 엉망진창인 곳이다 싶었음

4. 회복실에는 엄마가 좀 웃기고 불편한 자세로 반쯤 누워있었는데 누가 안도와주더냐 하니까 혼자 들어와서 겨우 누웠다함. 그리고 어지러움증 호소. 그런데 이땐 마취 덜풀렸을때라 이내용은 반만 믿고있음. 내가 다른부위 타병원수술 했을땐 보호자가 회복실에 대기를 하고 있었고 간호사 부축을 받아 회복실 이동 후 상태 체크하고 원장님도 들어와서 수술 결과 얘기해주고 했었는데.. 이거뭐 덩그러니 실수로 떨어트린 신발한짝처럼 있는걸 보니 이때도 좀 마음에 안들었음

곧바로 집가고싶어해서 부축해서 내려왔음
계단이 많으니 조심해야함
혼자 씩씩하게 내려오는분들도 많던데 엄마가 취약한 편인듯

5. 놀랍게도 내 분노는 끝나지 않음. 로비 있던 사람들 시선 다 끌만큼 엄마는 비틀 거리면서 내려왔고 가장 가까운 쇼파에 쓰러지듯 앉음. 유독 어지러워하길래 좀 앉아있어라 하고 데스크쪽으로는 나 혼자 향함. 
근데 이상황을 다 보고있었으면섴ㅋㅋㅋㅋㅋ
ㅇㅇㅇ님! 이쪽으로 오실게요!!
하면서 부르는거 아님?
엄마는 부름에 답하려고 비틀비틀 일어나는데 혼자 몸을 못가누는 상태였고 실장인지 직원인지는 서서 뭐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보고 있음
이쯤되니 화가 나다못해 신기할 지경이라 포기함
되돌아가서 부축해왔음 얼마나 대단한 얘기하려고 불렀나 싶어서
주의사항 설명,  약 복용, 붓기, 다음 방문일자에 관한 내용이었음

나 진짜 궁금한게

1. 이거 보호자한테 전달하면 안되는거?
2. 굳이 혼자 걷지도 못하는 사람 당장 불러와서 전달해야하는 내용? 약 5-10분정도 안정할 수 있는 시간은 줘도 됐지 않았나?
3. 그렇게 급한거면 본인이 와줄 수는 없었음?

그렇게 수술당일은 마무리가 됐음.
정말 스탭친절도 별 한개도 너무 아까워서 배가 아픔.
중간 내원일에는 남자 형제가 같이 갔는데 친절하셨다 함.
그래서 난 더욱 내가 예민했던거라 생각하고 넘겼었음.

이후 마지막 경과 볼때 날짜 잡는 과정에서 또 약간의 까칠함을 보여주셨지만 그동안의 일에 단련된 모녀에겐 공기와 같은 이슈였음.
원장님은 이런저런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셨고 눈높이 맞춰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음

하지만 재방문의사는 전혀 없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내 멱살과 두 뺨을 휘갈겨서라도 말릴 것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나의 대처가 가장 후회되고 잘못되어 보임
분란과 분쟁을 싫어하는 엄마를 위함이었다지만 결과적으론 방관자였던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