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 Plastic Surgery (2022)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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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 Plastic Surgery

3.8

Evaluation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10th floor, 439 Gangnam-daero, Seocho-gu, Seoul - 11th floor

Founding Date 2014-12-01 (10 years)

1644-3615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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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hospitals within a 1km radius of the hospital

Evaluation

K-Art Plastic Surgery

3.8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40 Evaluation

Dr Kind

3.8

Consulting

4.0

Staff Kind

4.0

Facility

3.6

Expect

3.6

Community Review

No Posts

Price Data

Forehead volume/corrugator excision/forehead lift/eyebrow bone cutting/eyehole bone cutting/endotomy

8,250,000 (Real Price)

Nambok Kim

User

1***

3 Months ago

forehead surgery

8,500,000 (Real Price)

8,500,000

User

S***

3 Months ago

Forehead/elevation/eyebrows

7,700,000 (Real Price)

1,000,000

Representative Director

User

g***

4 Months ago

Volume forehead implant removal, eyebrow bone cutting, internal osteotomy, eye hole cutting

9,000,000 (Real Price)

Nambok Kim

User

뷰***

4 Months ago

Forehead lift/eyebrow bone/eye hole

7,700,000 (Real Price)

7,700,000

User

잘***

5 Months ago

MORE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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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하**** Other Reviews 3

You must write the evaluation of 3 hospitals to check the evaluation of other members.Using Premium Reputation Analysis

21-11-08 16:49

Like 4

Unlike 2

영****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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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9 16:46

Lik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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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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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4 21:08 Night

Lik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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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 Other Review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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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1 05:39 Night

Lik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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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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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9 17:46

Lik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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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Other Review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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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8 19:37

Lik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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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Other Reviews 18

결제인증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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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0 14:56

Like 20

Unlike 1

(+수정했습니다)
옆이마가 납작하고 가운데가 꺼진 데다 눈썹뼈는 두껍고 눈과 눈썹뼈는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솔직하게 이마는 정말 잘됐습니다 전체적인 인상도 달라졌습니다 여성스러워졌어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편이에요 이 부분은 너무 만족합니다 사후관리도 신경 쓰시는 것 같아요 얻는것과 잃는것 만만치 않은것 같아요 고민을 오래하고 내린 결정인데도 그러네요 (+시간이 지나니까 붓기가 다 빠져서 보니 눈을 찡그렸을때 이마 가운데 부분이 좀 네모지게 납작한 느낌이 있어요 조명 있을때 티 마니 나요 이게 부작용이네요 턱수술한 사람들이 말할때 입가 주변에서 티나듯이..)

그런데 눈썹뼈는 손으로 깎으시니까 감으로 하셔서 그런지 깎는정도는 의사쌤 마음이신 것 같아요.. 몇미리를 깎고싶다해도 그렇게 되기 힘들어요 그게 좀....  눈썹뼈를 너무 깎아서 그런지 유아 느낌이 좀 나고요 눈썹 그리기가 어려워졌어요 뭐든지 적당한게 최고인것 같아요 뼈가 많이 없어지고 휑해지니까 있어야할 부위에 뭔가 없는 느낌이에요 특히 한쪽은 가운데가 푹 들어갔어요 손으로 만져보면 다른쪽은 평평한데 한쪽만 오목해요... 그 부분만 더 긁어내신듯?ㅠㅠ 아니면 저도 유착인지 협착인지 가운데가 들어가있고 조명에 따라 티나요...
 다행히 지인들은 그렇게 티 안난다고는 하는데 이 부분이 너무 아쉽고 속상하네요 눈썹뼈 웬만하게 두꺼우신 분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눈썹뼈 두꺼운 케이스가 별로 없는데.. 댄서 모니카?(악감정 없어요 너무 조아하는 얼굴인데 예시가 없었어요..) 저는 그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마도 울퉁불퉁하니 가관이었어요 그래서 눈썹뼈 고민 많이 했어요 일단 볼륨 넣고 나중에 깎을까도 생각했는데.. 심하지 않으시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목구비나 조화가 괜찮으면 눈썹뼈 좀 있는게 분위기 있어요 옆이마 가운데이마 모두 노답이어서 저는 대공사한건데 그런 케이스 아니면 무리 안하시길...... 남자분도 비포 괜찮은데 괜히 많이 깎아서 여자 이마 느낌 나는 케이스 봤어요.. 눈썹뼈 깎는걸 대부분에게 추천하시는 것 같은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을 비교하고 결정하세요 물론 어떤 남자분은 눈썹뼈가 많이 심하다싶은데 깎아서 확 달라진 분도 있더라고요

부작용으로는 탈모가 심해졌고 이마나 머리통 안이 가렵고 찌릿할 때가 있어요 이건 병원에서도 미리 말한거라 감안했어요 그리고 거상을 해서 땡겨져서 그런지 세수 살짝 해도 눈가가 땡기면서 아파요 눈썹뼈도 찌릿찌릿해서 눈썹 그리기도 힘들어요 이마도 아직까지는 묵직해요 이러한 부작용은 회복 정도가 개인차라 하는데 본인이 아닐거라는 보장 없어요 (+수술한지 꽤 지나니까 이제 정착된것 같아요 세수할 때 땡기면서 아픈 느낌, 눈썹뼈 찌릿찌릿한 느낌은 많이 사라졌는데 아직도 이마가 묵직하다 느낄 때가 있어요 많이 피곤할 때 눈 깜빡깜빡 거리면 신경이 땡기는게 좀 느껴져요 눈썹은 이제 그릴 수는 있는데 아이브로우 전용 솔?로 하면 아파서 못하고 붓으로 그리고 있어요 머리는 영양제랑 탈모약 먹어서 그런지 조오오금씩 나지만 땜빵 있는 부분은 티가 나요)
 
감수하실 수 있는 분 하세요 친구나 주변을 둘러보면 저처럼 오목 울퉁불퉁한 이마는 없었어요 다들 납작하다고 하소연 해도 저는 그게 부러웠어요 볼록 튀어나오고 매끈한 이마 아니어도 되니까 평범하게 그 정도만 되면 참 좋을텐데..싶었어요 
근데 타고난게 이런거여서 대공사까지 했네요 개인적으로 부족함이 크다고 느껴지지 않으면 수술 할까말까할때 안하면 좋겠어요 그게 어떤 수술이든.. 저는 어차피 기본 조건이 나쁘니까 다시 돌아가도 할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괜히 이래저래 고생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얼굴 턱이 넓거나 광대 있으신 분들은 오히려 눈썹뼈가 어느정도 있는게 더 입체적인 것 같아요 하고나니 느껴지는게 얼굴이 좀 큰 사람들은 밸런스 맞추려면 그게 낫더라고요 성형은 보통의 기준도 고려해야하지만 무엇보다 본인을 기준으로 해야하더라고요 저는 해가면서 깨닫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뿡**** Other Reviews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