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ul Plastic Surgery (2022)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Sungyesa > Find a Hospital

Haneul Plastic Surgery

2.7

Evaluation

683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62-1, Seomyeon-ro, Busanjin-gu, Busan, 3rd~10th floor

Founding Date 2001-01-01 (23 years)

051-806-0090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Map

Other Hospital Show

There are hospitals within a 1km radius of the hospital

Evaluation

Haneul Plastic Surgery

2.7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683 Evaluation

Dr Kind

2.5

Consulting

2.5

Staff Kind

2.6

Facility

3.4

Expect

2.3

Community Review

No Posts

Price Data

인모드, 미백레이저

1,000,000 (Real Price)

모름

User

쟈***

14 Hours ago

측두근, 입꼬리 보톡스

53,000 (Real Price)

모름

User

k***

15 Hours ago

코끝, 비중겯만곡교정

4,000,000 (Real Price)

4,000,000

김성호 대표원장

User

이***

21 Days ago

앞,윗트임

870,000 (Real Price)

기억안남

User

김***

21 Days ago

눈밑지방재배치

1,200,000 (Real Price)

Discount Method

현금

고원진

User

달***

22 Days ago

MORE (5/418)

※ Registration fees vary from person to person.

※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689

Surgery

186

Treatment

Counseling

413

쁘**** Other Reviews 4

광고는 좀 오래되서 광고 보고 간게 아니라서 모르겠음 ;; 내가 할때는 7, 8년전에는 이 의사는 유명하지 않은듯 했음. 신참 느낌? 지금은 대표원장으로 돼 있지만 , 한때 정재우 의사 의사면허정지도 뜨고 ,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불만족임 .처음 내 본연의 코 보다는 만족이지만 추천안함. 미성년자일때 했고, 개인적으로 수술했을때나 수술 전문성도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운 …

22-02-16 23:16 Night

Like 0

Unlike 0

건**** Other Reviews 4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2-15 22:41 Night

Like 1

Unlike 0

e**** Other Reviews 3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2-13 00:39 Night

Like 0

Unlike 0

2****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2-09 21:31 Night

This is a standalone review.

Like 0

Unlike 1

호**** Other Reviews 3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2-09 17:31

Like 0

Unlike 0

로**** Other Reviews 3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2-08 05:35 Night

Like 0

Unlike 0

별****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2-07 14:46

This is a standalone review.

Like 0

Unlike 0

똥**** Other Reviews 3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2-01-28 20:37 Night

Like 9

Unlike 0

수술은 잘 됐다 못됐다 판단하기엔 아직 이른 시기이기도 하고 저는 이미 여기서 수술했으니 넘어간다만 이 병원을 표현하자면 '지인이 한다고 하면 말릴 병원'입니다. 제가 겪은 일들 나열할 테니 보고 알아서 판단하신 뒤에 병원 방문하시길... 일단 상담은 의사 못 보고 실장님이랑만 진행합니다. 가격적인 면을 너무 많이 언급해서 흠?싶었는데 그래도 후기 사진들도 그렇고 실장님이 말씀하신 게 제가 원했던 라인이었어서 여기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표 원장님 앞으로 하려면 n0만원 추가해야 상담 가능하다고 하길래 다른 원장님 앞으로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수술을 하게 됐는데 일단 따로 회복실이라는 게 없습니다... 수면 마취자들 회복석을 대기석과 같이 두는 곳은 처음 봤네요. 대형 성형외과는 다 이런 건지? 그리고 수술 뒤 치료 같은 경우 기본 대기 1시간~1시간 30분입니다. 다른 층은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텅 비어있는데 치료실만 사람 북적 북적. 가보시면 알겠지만 대기실에 있는 모두가 기다림에 지쳐있습니다. 환자 시간은 시간도 아니고 자기들 시간만 시간인 병원입니다. 미리 치료 예약을 받거나 치료실을 더 많이 만들거나 하는 체제를 정비할 필요가 있어보였습니다. (대기하면서 버리는 시간 계산하다가 이제 얼굴 절대 안 고친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면서 의사 총 3번 봤습니다.(당일, 부목 떼고, 한 달 차) 전형적인 공장식 병원이고 일대일로 꼼꼼하게 봐주는 병원 가고 싶으시면 여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스태프분들이 다들 묘하게 짜증나 있습니다. 수면마취약이 문제였는지 수술 다음날 몸을 가눌 수도 없을 정도로 힘들고 숨을 쉬기도 어려워 거의 기어서 병원에 갔으나, 증세를 설명해도 의사를 만날 수 없었고, 보호자가 가서 "환자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러는데•••"하면서 사정설명을 해도 진료 시작 시간까지 대기하라는 말만 무한 반복. 숨을 쉬기가 어려워 입으로 소리 내서 숨을 쉬고 계속해서 울고 있었는데도 직원들은 저를 보고도 아무 조치도 취해주지 않고 그냥 제 앞을 지나가더군요. 결국 1시간가량 대기한 뒤 링거를 맞긴 맞았는데 누울 수 있는 침상이 없어서 치료 환자 대기석에 앉아서 맞았고 결국 그대로 다 토했습니다. 체계적인 건지 환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건지? 그건 보시는 분들의 판단의 몫이겠죠? 부디 좋은 선택하셔서 후회없는 성형하시길 바랍니다. ^^

용**** Other Review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