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살아서 작년 겨울에 2박3일잡고 병원 발품팔았는데 결론은 아직까지도 못정했어요 (첫수술)
원래 2월에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뒤로 미뤘다가 전에 마음가던 병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상담 가볼려고 몇일동안 성예사 글 다시 정독중인데 별로 안유명한 병원도 갑자기 엄청 급부상하고(전 이미 가봄) 좀 달라진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 물론 성형카페에 ㅂㄹㅋ가 없을순 없지만.. 무튼 저는 짧고 작고 들창코에 채취할수있는 귀연골도 적다고 전부다 그러셨고 대부분 기증늑 추천받았어요 물론 여기서 유명한 병원중 몇군데도 그랬구요 자연스러운것보단 조금 화려한거 선호하는편인데 전부터 마음에 뒀던 ㄱㅇㅈ 후기가 점점 올라오네요 작년겨울엔 그냥 ~카더라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 두서없지만 무튼 돈이 있어도 상담부터 잡기가 힘드네요 발품팔러 다시 올라가는것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