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비염+미용으로 삼성역 ㅈㅇㅈ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병원은 꽤 큰 편이였구요. 제가 첫 상담이기도 해서 어리버리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CT 찍고 이것저것 검사한 후 실장님과 상담 후 원장님과 상담을 하였는데
원장님은 그냥 CT사진 보시면서 그냥... 막혀있다... 궁금한거 물어봐라...
이런 식? 뭔가 먼저 얘기하시는 분은 아니셨어요. 그 후 실장님과 더 상담하고...
총 10분 정도 상담했던 것 같습니다. 이 병원에서 수술을 했지만 그냥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