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활패턴 불규칙함
2. 수면시간 부족(최소 7시간 이상 못자는 경우)
3. 과도한 스트레스
4. 과로
5. 음주
6. 흡연
7. 식사불규칙 (시간을 맞추지 않거나 거르는경우)
8. 처방받은 약 시간맞춰 100%복용하지 않음
위 부분을 정확히 다 지켰는데도 갑자기 염증이 오거나 하신분들 계신지요?
부작용은 케바케라는 말도 많지만
기본적인 몸 관리가 제대로 안지켜져서 부작용이 오는 경우가 더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혹시 위의 8가지 항목을 철저하게 신경썼지만 염증이 오신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실 위의 내용을 100% 철저하게 잘 지킨다면
부작용은 거의 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드문 일부케이스 빼고요)
사실 그렇게 믿고 싶은게 가장 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수술 하시고 염증이 발생하셨던 분들ㅠㅠ
염증이 났던 시기에 위에 적혀진 것들이 얼마나 안지켜졌었는지,, 기억을 더듬어 경험사례좀 들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