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ㅈ* 다녀왔습니다. 환자가 원하는것을 충분히듣고 잔문가로서 이런부분은 가능할것 이부분은 그런식으로수술이 어려울것 혹은 이렇기때문에 이 수술방법을 권함.<이런 과정이 모두 생략돼있었음. 대충 듣고 본인이 잘하는거로 권유하는 느낌. 실장도 수술이해를 잘 못하는듯. 그냥 예뻐서 앉혀놓은것같은데 성형했는데 예쁜느낌사람. 근데 왜 그런사람을쓰는지 모르겠음
 성형했는데 예쁘장하니 온사람이 혹할것이다? 그건 하수지. 재수술안하려면 그런데서 하는사람없음. 환자의 취향에서 정확히자기들이 할수있는거. 전문가입장에서 어려운수술인거. 명확히말하고 절충점을 찾아주는 사람이 신뢰가 감. 이 역할을 의사와 실장모두 잘해야하는데 여기는 흠.. 특히 실장은 전문성도열정도 별로없고 거기에 싸가지까지 없어서 중간중간 정색얼굴 튀어나오는거 가식웃음으로 무마하는데 보는내가 무안할 지경. 코에 보형물 안넣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갔고 전문가가 아니니 이것저것 물어보고싶었던건데. 저런 실장을 쓰는 의사도 뻔하겠다 싶어서 여기는 제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