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짜증나요 ㅠ 원래 다른 병원에서 했어야되는데 막판에 엄마가 다른 곳 소개 해서 어쩌다 그냥 이 병원으로 예약하고서 엄마가 이 병원 으로 하라고 강요하고 더 안전 하다고 해서ㅠㅠㅠ 지금 3 주 된는데 복코 느낌 그대로 나고 ㅠㅠㅠㅠ 원래 하고 싶었던 병원은 절골 이랑 콧볼 축소 콧대 그리고 코끝 올리고 연골 묶기 계획이였는제 제가 등신 같아서 엄마만 믿고 다른 병원에 그냥 했다가 망했어요...... 이 의사는 콧대 그리고 코 끝 연골 묶기 만 권했는데 콧볼 축소는 할필요없다고 말했는데 완전 틀렸어뇨..... 콧볼 여전히 넓고 코 끝 연골 묶기라우비중격 올려도 콧병이 줄어든 느낌도 없고....... 재수술 얼른 하고 싶고 이 거지같은 복코 없애고 싶은데 학교 때문에 이사를 1 년을 기다려냐하고 .... 저처럼 망하지 말고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