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됐는데요 코딱지가 너무 많이 생기고 숨쉴때 코가 시린 느낌이고 점막에 염증이 생긴것처럼 노랗다고 하나...이게 천공인가싶은데
얼마전에 석션 받으러 동네 이비인후과 갔을때는 아무말 없더라고요ㅠㅜㅜ
이비인후과 선생님들도 천공 보면 알아보나요? 딱히 이상있다는 말은 안하셨는데 그럼 없는건가요? 그리고 언제까지 관리에 신경써야 맘 놓고 살 수 있을까요ㅠㅠ....몇개월 지나고 천공이 생겼다는 말도 들어봐서ㅜㅜ..한달 지나면 좀 잊고 살 수 잇을까 했는데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