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콧대가 거의 내려앉아서 거의 없다시피 했어요.
어릴때 별명도 맨날 절벽, 납작이 이런 별명이었는데
일년전에 ㅇㅈ성형외과 ㄱㅈㅈ원장님한테 받았거든요.
지금은 거기 안계신걸로 알고있는데,
본론은 처음에 콧대, 코끝 높이 정하잖아요?
근데 콧대가 아예 없다시피한 사람은 콧대를 아예 높게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것같더라구요.
그때 어머니랑 상담햇엇는데 자연스러운걸 강력하게 요청하셔서 3mm 정도 올렷었는데,
지금 친구들도 그렇고 성형사실 아는 친구들마다 환불받으라고 할정도네요ㅋ 물론저는 자연스러워서 그냥저냥이지만, 이왕 돈들인거 좀 높게하지 그랫냐, 라는 핀잔을 가끔 들어요. 그러니 이왕 잘생겨질거!
무조건 자연스럽게만 외치지않고 높게하는것도 한번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