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군데 돌아 다녔는데~
두군데로 압축돼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제일 비싸긴 하지만 그나마 삘 꼿히는데로 골랐음니돠~다음주 목욜날 수술날자 잡을껀데
너무 무섭네여~절골도 한다 던데~
수술하는 과정이 다 느껴 질껄 생각하면
아윽~~ㅡㅡ;;;;;수면 마취해서 자는 동안 다 해버렸으면 너무 좋을꺼 같은데~ㅜㅜ
그나 저나 제 얼굴에 돈이 얼마나 들어 가는지 ㅡㅡ;
라식180 임플란트 600 코 280 눈은 아직 안해서 모르구
천이 후딱 넘어 가네여~엄마한테 열라 고맙고 미안 스럽네여~나중에 효도 해야겠어여~ㅋㅋ
여튼 수술하고 붓기 빠지면 사진 올릴께여~
한번 봐주세요~수술 잘됐나 못됐나~ㅋ
벌써 기다려 지네여~수술날짜가 두근반 세근반~
빨리 돌아 오기를 시간아 흘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