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한지는 6,7년쯤 됐고 3.5mm로했어요. 근데 자꾸 더 높이지 못한 미리 수에 미련이 남네요ㅜ
코도 높지도 않은데 왜 그때 좀 더 높이지 못했을까..하는 미련이요. 또 코 끝이랑 맞춰봤을때 좀 더 높이기는 게 맞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그치만 더 높이자니, 피부에 무리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제가 아는 언니는 저보다 오래 됐는데, 피부가 굉장히 얇아지고 붉어지고 그랬더라구요. )
혹시 4mm이상하신 분들중에 오래되신 분들 있으시면,실리콘이 비추거나 피부가 붉어지시느 분들 있으신가요??
높이나 모양을 생각하면 더 높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나이들면 피부가 못 버틸 것 같고.. .
모양이고 자시고 아직까지 문제 없는 거에 만족해야지 싶다가도, 더 높일수 있었는데..하는 미련이 또 올라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