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월1일에 비개방 콧볼축소, 콧대, 코끝
했는데요 6월 중순쯤부터 거울보니깐
왼쪽 비개방 부위는 잘아물엇는데
오른쪽은 약간 바늘 구멍만큼? 벌어져잇더라구요
그때만해도 좀잇으면 붙겟지~ 하고 있었는데
점점 커지는 느낌인 거예요ㅠ
그래서 병원을 두번이나 갔는데 두번다
보이지도 않는다고 붙을꺼라고
원래 왼쪽 오른쪽이 똑같이 아물수없다고 하면서
기다려보라더군요..ㅜ 그래서 기다리다가 7월 되고나서 그부분에서 세수할때 이물질이 뽑혀나오는거예요 ㅠ 그래서 충격받아서 그날 바로 병원가서 한땀꼬매고 오일째되는 오늘 원장님이 이정도면 뭐 괜찮다고 실밥풀자고 해서 풀고 집와서 봣는데 아직도 좀 벌어져있어요 ㅠ.. 근데 엄마나 아빠나 언니도 보이지도않는다구 하긴 했는데요 ..저는 이게 혹시나 벌어진채로 아물거나 더 커질까봐걱정되서요 ㅠㅠ
연고도 발라줫는데 그 벌어졌던 부분한 하얗게 되요
ㅠ..그냥 꼬매도 안붙으니 다시 칼로째고 꼬매야할까요 ? 아님 크기가 그리 크지않으니 그냥둬야할까요? 아니면 또 다시 꼬매야할까요? ㅠㅠ
(사진도 첨부합니다..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