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콧대 3 코끝 3.5 올린것 같구요
미간이 높아요 아주,ㅜㅜ
원래 없던 콧대이기는 한대 암튼 미간부분이 도드라져욧
글서 상담을 댕겼거든요.,
제가 지방살아서.
설로 가면 좋겠지만 설도 복불복이라고 하드라구요,ㅜㅜ
근데 지금 제가 걱정인건
재수술이냐, 아님 실리를 아예 빼버리는거냐.
이 둘중에 하나거든요,.
제가 수술한 병원에 갔더니 제가 몇번 가서 귀찮게는 했죠(붉은기때문에)
이번이 4번째 간건데 의사쌤이 완전 싫어하는 티에
막 예민한 애로 몰고 가는데 증상을 말해도
그냥 예민한 사람 취급해요.
그리고 제거 비용도 받드라구요.
다른 분들은 재수술에 제거도 걍 해주시건데
다 받지는 않고 반 정도는 받는 다고 하시던데요
아 저렇게 구는데 정도 확떨어지고 글서 다른 병원이 낫겠다 싶어서 다른 병원 댕겼어요.
근데 다른 병원 상담 다니면서 알게 된건데
실리를 코 끝까지 넣었다고 하드라구요
미간 부분도 남자한테나 넣는 두께라구.
이래저래 신경 쓰이고 빨리 결론을 내야 할것 같아요
이럴경우엔 재수술 or 수술
어느 경우가 나을까요?
미간 부분 낮추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겠죠?
근데 걱정은 낮춰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나중에 시간이 지난다음 비치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