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없어지긴하는데, 아무랠도 코가 고정되어있으면 불편하죠. 여러모로요. 모양이 이상하지 않고 그렇게 불편함을 못느끼면, 제거 안해도 되죠.
귀연골,비중격,늑골등 어떤재료든간에, 지지대를 세워서 코를 고정하게 되면 불편해요. 그러니까 코끝은 지지대없이, 코끝연골재배치나, 연골이식만으로
최소화해서 수술을 해야 이물감이나 불편함도 덜하고 나중에 말랑말랑해지고 그러죠. 일단 6개월 채우시길 바래요. 저도 4개월 넘었는데도 아직도 지끈지끈거리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붓기도 하고 그래요. 아직 치료가 다 안된거고,
완벽하게 흉조직이나, 코주변조직들이 안정되고, 정착했을때 건드려야지
지금 건들면 더 커지고, 더 힘들어져요. 최대한 조직 부드러워질때까지 기다리세요.
음 코끝에 아무것도 안넣고도 코끝을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뭘 고정해놓으니 불편하실꺼 같아요 나중에는 이물감이 없어질수도 있는지 모르겟지만요 근데 코끝에 아무것도 안넣고도 코끝연골을 위로 방향을 틀으면 코끝이 위로 올라간다고 그리고 지지대 삽입도 안해도 안내려온다는 분이 있거든요 코끝에 뭘 넣으면 더커지고 부작용도 많아서 이방법으로 수술하시는 분이 잇는데 그분은 절대 코끝에 뭘 안넣은데요 너무 반가웠는데 여긴 병원이 연구소인데 손님도 별로 없는것 같고 뭐 한번가봣지만 그럴수도 잇지만 웬지 찜찜하고 코만 하는데도 전후 사진도 없고 좀 불안해요 그래서 수술결정 안했지요 혹시 ㅇㅁㅇㅍㅁ 여기 아시는분 잇으세요 이분 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