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결론적으로 안아팠어요 ㅋㅋㅋ
마취 때문에 잠시 핑그르르르
회복실에 많이 누워있었어요.. 간호사언니가 부축해줘서 회복실로 걸어가는데 다리가 풀리는 느낌..
눈뜨고 일어나니 수술끝나있었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 ㅜㅜ 계속 쇼파에 앉아서 자는데 눈뜨면 살짝 누워있고.. 그래서 다시 앉고 계속 반복 ㅋ
부목데고 있어도 코 이쁘게 나온것 같은 느낌ㅋㅋㅋ
근데 전 멍이 왜케 많이 들었나요 ㅜㅜ 원래 피부가 좀 멍이 잘들긴 하는데... 빨리 시간지나갔음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