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테이프떼고
2틀째가됬는데요 콧대가 맞나 ?;
그러니까 콧망울과 미간 중간쪽이랄까 ;
이부분이 먼가 누르고 있는듯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
테이프 붙이고 있을때는 고정시킬려고
무언가로 압박시킨줄 알았는데 테이프를
뗏는데도 여전한것이 참 ...;
이게 원래 이런건가 궁금해서 도저히 못참고
이렇게 글올려요 ; 수술했던 아는 분들한테
물어봐도 기억안난다는 소리만하고
주위 사람들이 너만 유난히 오버한다는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 모라고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답답하네요 만약 원래 이런거라면
언제쯤 이 느낌이 사라질지 답변좀해주세요 ㅠ
자꾸 이게 신경쓰여서 콧대를 오른쪽 왼쪽으로
막 움직여보거든요 ; 콧대 만지면 안된다지만
너무 답답해서 무의식적으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