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생각해보면 여기서 활동하면서 이런글올리면 당연히 ㅂㄹㅋ가 다 댓글적을거라 생각하고 그런적도있었는데요 이게또 안할수가 없게되네요,,,,,,,휴,,,,,,,,
일단 사촌동생은 오랜시간동안 코얘기를해왔고 제가 망친걸 잘알고있지만(제가 사실 귀에 인이박히도록 얘기를했거든요 그치만 저도 딱히 말리기만할상황은 아닌지라 오랫동안 컴플렉스가 심하니 어쩔수없더라구요 수능끝나고 많이 다녀봤나봐요 나름)본인은 안해도 지옥이라며 하겠다는정도라 말리지못했습니다
암튼 어디가 잘됐다더라는건 사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어디가 안됐더라 역시 마찬가지인걸 알긴하지만
그래도 왠지 여기에 적어보면 속이라도 좀 시원할까해서 적어봅니다 제가겪은 건 동생이 정말 근처도 안가길 바라거든요 안하면 가장 좋겠지만 울면서까지 내가 지내온시간들을 언니가 아냐며 울먹이는데 저도 할말없더라구요
어디가 좋아요라는건 의심의 여지가 크기때문에
여러분께 바래봅니다 여긴정말 절대절대 가지마세요
라는 곳이있다면 측근 혹은 본인(가슴아프게해서 죄송)
너무 건너들으신건 말고 어느정도 확실한사례가 있나요
여긴정말 절대 아니길바래요 라는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쑝쑝@@@@저도 나름 ㅂ뢕이나 별로인곳정도는 아는편인데 또 워낙많은곳들을 다알수도없고 저곳들은 그닥 들어보질못해서요,,,
아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저는 이브에 친구들과 라스베가스에서 신나게 호텔파티를 하기는 뭘 해 줜나 집에서 방콕하기로 했숨당,,,,,ㅇㅎㅎㅎㅎ
올해도 늙지않는 맥컬리군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