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달다가 이렇게 적게 되었는데요..
되도록 안하시는거 추천해요~
저는 상담받은 한병원에서는 하라하고, 한병원에선 하지말자했는데 결국 했거든요..
수면마취로했는데 수술했는데도 충격이 너무 커서..수술중에 깼었는데요. 뭐 망치?같은걸로 계속 탁탁탁탁두드리는데.. 저 한 일주일간 눈만감으면 그 느낌이 떠올라서,, 잠도 티비안켜면 못자고..아직 악몽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절골을 하니까요,콧대가 뾰족해졌어요; 부자연스럽고..
그러다보니 실리콘도 더 티나고요.
후회중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