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본사람만이 아는 애매한상황인데요,,
일단 좀 뭉툭한드낌이 들어요,,,코끝수술을했다는게 코를 퍼지게했을리는없고 그러면 조금이라도 높였다는건데 내지는 모았다거나 그게 없어지면서 일단 퍼진느낌이 좀 들게되구요,,,짧아진다는게 미친듯이 짧아지는건아니구요 코끝아래가 좀 휑해진다고나할까요,,,원래코모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래 들창코가 심하지않았다면 느낌이달라져요,,,코끝아래,,,비주바로위라고해야하나 그부분살이 좀,,,위로 올라붙는느낌,,그래서 전보다 살짝 콧구멍이 더 보이고,,,또 코끝이 없어질것같다는느낌을받게됩니다,,마치,,코끝에 가장나와있는부분있죠,,,거기 살이 뒤로 들어가는것처럼 느끼게되요,,아침에 만져보면 코끝점,,코끝가장나와있던부분이 좀 뭉툭해지고 없어진느낌이들죠,,그러다 나중엔 다시 슬슬 돌아오긴하더라구요,,암튼,,,수학적으로 딱 설명은 어렵지만,,흉살때문에 없던부위에 살이 좀 생기고,,코끝바로위쪽,,,,그래서 더 뭉툭하거나,,,들려보이고,,,코끝점이 위로 올라가니 빛이 맺히는 지점도 바뀌고해서 들려보이는거구 코위에 밴드붙이는 그림,,만화로치면,,,그부위에 살이 생기니 커보이고,,,,콧구멍은 살짝 더 보이고,,그러니 결론적으로-------짧아진것같다와 커보인다,,,가 동시에,,가능한,,,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