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를 좀 세게한다거나 그러면.
정말 모양을 따지는건 사치이고.. 이런 통증과
튀어나옴땜에 다시 병원에 가야하는건데.
전 수술자체를 엄청 후회하는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이수술을 했던 병원은 당시 살던동네에 있던 개인성형외과였는데.. 지금 사는 집에선 거의 2시간 거리이구요.
여기 가보는게 아무래도 나을까요?
제가 증상이 이래서 걱정된다고..지금동네 근처 성형외과 가봤더니..대학병원같은데 가서 검사받으라고 간호사에서부터 문전박대하네요.
원래 병원에서 결과지 떼어다가 큰병원 가야하는건가요? 아님..요즘 성형외과에서는 엑스레이촬영같은거 안하는지요?
정말 원인이라도 알고싶거든요. 뭐 원래병원에 물어내라 그런취지가 아니라..그저 이유라도 알고싶네요.
수술기록지가 10년보관의무라고 들었는데 원래 병원에
가면 답을 얻을수있을까요? 사실 그 병원에 가기도 싫은심정이지만..방법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