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ㅎ (원장 ㅂㅎ)
압구정역 ㅈㄹ 옆에 있죠.
단순한 지방이식가지고 과장되게 표현하고요
(이게 티안나는 예술의 경지?라며. 사실 티 다나요.)
콧대에 비중격 쓸수 있단 사실에 충격이셨던지
거의 패닉상태가 되시더니 아무튼. 그 후론 패닉 되셔서
별 말씀 없으셨어요 그러고 저 내보내심ㅎㅎ;;
이렇게 나왔어요.
사실 병원들 가 보니까 확실히 버선코의 대세...ㅎㅎ
쌤들의 기준이..그 버선의 각도가 각기 다르시더라구요
거기에 좀 초점을 맞춰서...취향이 같은 곳을 찾아야
할듯 싶어요.
저는 첫번째(1)에 언급한 곳과
마지막쪽(4)에 좀 쏠리는데, 성예사에는 정보가
없더라구요 아아아. 답답해요. 여기서 해보신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