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에.... 유명한 ㅅㅁ 성형외과 ㄱㅈㄷ선생님께 상담받앗거든요..
(왜 가수출신 연기자 ㅈㄹㅇ 햇다고 해서 유명한..)
근데 선생님 태도가 너무.....
제 의견은 철저히 무시하시고... 실장태도도 ...
제가 다른사람에 비해 코에 대해 너무 생각이 많다면서,,,
아니 제코가 맘에 안드니까 성형외과 까지 찾아간거지
안그러면 내가 거길 왜갑니까...
수술 하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물어보는게 당연하건 아닙니까??
(그렇다고 물어본거에 제대로 답해주지도 않고요..)
그럴꺼면 상담료 10000원은 왜 받는 답니까?
아무튼...
거기서 하려고 했는데...맘이 확 바꼇습니다,,
(괜찮은 병원 못 찾으면 거기서 할생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