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 옆모습은 사진찍을때 수술한 티가 별로 안나는 데용(오히려 너무 둥실해서 웃길정도 -_-)
45도로 찍기만 하면 진짜 확연히 수술한 티가 나거든요? 가는 콧대, 일직선 그 둥실한 콧망울도 얍실해보이구요~ 원래 그런건가요? 님들도 그러세요?
저 피부가 보통보다 살~짝 얇은데 워낙 본판이 심각한 코라 걍 실리콘이 낫다고 하셔서 실리로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요? 확실히 고어로 하면 훨~씬 티가 덜 나나요? 근데 모양은 실리보다 별루 라든뎅...
지금 6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실리에서 고어로 바꿀까 고민중이거든요~ 수술결정했을때도 그랬듯이 재수술 할때도 님들의 의견을 수렴해보고 결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