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상담 후기와 질문 올렸는데 리플이 없네여..
ㅋㅋ옆에 있는 홍ㅈㅈ에서 수술하기로 했는데 아무래두 일단 날짜를 미뤄야할거 같아여. 병원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는 상태에서 상담할때 느낌만으로 선택한 병원이라 정말 불안해여. 주위에 거기서 코 한사람도 없구..
요즘 안티성형까페에 들어가서 글 많이 보구 있는데, 정말 겁도 많이 나네여.. 그러다가 여기 와서 수술 성공하신 분들 보면 다시 수술하고싶어지고.. 4~5년정도 코때문에 고민해왔던터라 기필코 수술하려고 했는데 자꾸만 망설여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