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계속 수술을 하라고 하시긴 했는데,
막상 방학이 다가오니까 아무 말씀 없으세요-ㅁ-;
아버지가 의사셔서 인맥이 있으니까,
금방 할 수 있을거라고 말은 하시는데-ㅁ-
아무 행동도 할 기미가 안 보이니까 답답하네요-ㅁ-;
혹시나 막상 한다고 하니, 다시 생각하시는 건지;
계속 재촉하기도 뭐하고-ㅁ- 큰일이네요;;
1월부턴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어서어서 해야 되는데-ㅁ-
보통 상담 다니고 수술 날짜 잡을때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너무 오래 하면 이번 방학도 놓칠 지도 모르겠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