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콧구몽이 좀 보이긴 했어요.글타고 들창코정돈
아니구요...봐줄만 했어요..짐 수술 21일 됐는데
45도로 들렸어요.콧구몽이 전 보다 마니 보이는것 같구
짐 수술한 병원의 의사가 콧구몽보여서 콧망울을 약간 내려준다 했어요.(상담시)
딴데서 상담할땐 콧구몽이 보이니 콧날개를 약간 들어올
리는 방법을 쓴다고 했죠.현재 콧구몽이 1/2정도 보이며
했던곳의 샘에게 묻자 자꾸 모양은 변하고 콧망울이 내
려온다고 1달 3달...6달..콧모양이 다르다고 2년까지
기다려 봐야된다더군요..그런 무책임하고 터무늬없는
말이 어딨습니까?차라리 죽을때까지 기다리라 그러죠.
그래서 전 계속 제콧구몽이 그때까지 보이게 다녀야
하냐고 묻자..자긴 피부신축성에 따라 최대한 내린거
구 그 정돈 괜찮다고...하더라고요.난 정말
불만족인데.전화상이였지만 낼 가서 보여주게요.콧구몽
이 2mm이하로 보여야 하지 않나요?근데 5~6mm는
보여요.제 콧구몽의 1/2 약간 안되게 보여요.,그래서 제
코론
이정도 뿐이 할순 없었냐?그러자 안보이게 할렴 콧볼을 줄여야 하는데 그렇게됨 마니 어색하다고...그래서 그 방법은 안썼담니다.전 제 코에서 콧망울만 약간 내림
거의 구몽이 안보일까 말까할 정도라 걍 이렇게
해준다길레 당연히 안보이게 하나보다라 생각했죠.
근데 이렇게 마니 보여요.전보다 마니 보여서 꼭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괴물같아요.
아니 딴 병원선 안 어색하게 콧볼올려 구몽가리는 방법
을 써준다했는데..정말 콧구몽을 안보이게 해야
콧수술의 정석아닌가요?콧망울 줄이거나 약간 올려
콧구몽안뵈게 하면 얼굴이 어색해지나요??
안그렇담,제 콧구몽 안보이게하는 수술을 원했던
전 어떻해 해야죠?거기서 재수술은 실력부족탓에
못받구요..환불이 가능한가요?.아님
손해배상이라도..정신적,물질적 손해본게 마나요.
재수술비용도 배로 들고 그에따른 아품과 부작용...
등등...많은 고통이 따라올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