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광대쳤었는데 그게 처짐이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ㅜ
실이나 미니거상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게 더 확실할까요?
미니거상하고 나중에 나이 먹으면 풀거상할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실은 녹으면 다시 해야된다는 얘기도 있고 다 녹는다는 말도 있고 남아있는다는 말도 있고 그래서 걱정이네요
혹시 여기에 미니거상해보신 분 계신까요?
키다리랑 디엠 발품 갈 생각인데 가서 뭘 물어보고 와야 되는가 싶어요 절개부위도 당겨지는 방향따라서 다 다른거같고
봐도 감이 안잡히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