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굶고 밤 샌채로 갔어서 제 이야기가 횡설수설할 수도 있었윽도텐데 원장선생님께서는 웃으시면서 천천히 이야기 하자고 말씀 해주시는 등 정말 친절하게 잘 상담 해주시더라고요 !
게다가 붙지 않는다고 하니 현재 밑트임이 붙어버린 상태라 지금 되게 혹한 상태인데...ㅋㅋㅋㅋ 문제는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으며 인터넷 후기들은 믿을게 못 되니깐...ㅠㅠㅠㅠ 너무 망설여지네요 여기에서 뒤틤하고 실패했다는 썰은 못 본 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