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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163에 47킬로그램이신분들...
sky+
작성 05.06.09 16:12:47
조회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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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163의 키에 47정도까지만 빼면 날씬하다는 느낌 들까요?
47킬로이시거나 주의에 이런분들 계시면 어때보이시는지 리플좀 부탁드려요... 군살없이 날씬하단 느낌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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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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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6:41
브로커의심신고
ㅂ ㅂ ㅕ...만..
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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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6:42
브로커의심신고
쫌 마른듯하면서도 날씬하지 않을까영
도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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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6:50
브로커의심신고
체지방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예를들어 <br /> 같은 키에 47키로라도..더 많이 나가보이고 통통해보이는이유는 체지방이 많아서거든여.체지방은 무게가 근육보다 덜 나가기에..실지 몸무게보다 많이 나가보입니다~ <br /> 저와 제친구는 같은키에 같은 몸무게인데..전 그냥 날씬하다~라고 보고..제친구는 통통하다구 봐여. 실제로 바도..친구가 허벅지는 날씬한데 복부,엉덩이,허리쪽에 살이 많아요. 어쨌든 63에 47이면 말랐다는 느낌이 들긴 할꺼같은데여^^
sky+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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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7:31
브로커의심신고
아 그렇군요... 47까진 빼고싶은데...<br /> 전 하체 비만형이라 -,-;; 리플 감사드려요...
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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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7:31
브로커의심신고
어머 나도 목표 딱 47인데~! 저도 하체 비만형 ㅠㅠ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합시당~~!
귀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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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7:48
브로커의심신고
그냥보통정도^^
벗꽃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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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8:24
브로커의심신고
전 166에 48정도 인데-.,-...다른사람들이 보면 날씬하게 균형잘 잡힌 이쁜몸매라고 부러워하던데;;(-ㅅ ㅜ;; 죄송해요~!!)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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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8:53
브로커의심신고
그정도면 적당히 마른편에 속해여..다만 하체살이 있다면 하체는 그다지 빠지지 않구영..이쁜 몸매입니다.<br /> <br /> 참고로 저는 65에..45인데..사람들이 왕 말랐다고..정말 듣기 싫으네요<br /> 적당히 빼세용..약간..살이 있어야 이쁩니다.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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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19:28
브로커의심신고
170에 53인데.......... 그냥 말랐다구 하던데요
귀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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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20:47
브로커의심신고
173에47인데 말랐다고는하는데..요즘은 워낙에 다 날씬하니까 병원가서재보니 체중미달이던데요
아나운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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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21:48
브로커의심신고
숫자는 실제 외형하고는 별로 관련이 없어요- 제 친구중에 176에 51인애가 있는데 키가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말랐다는말 안들어요- 그냥 날씬하다고만해요- 적당히 빼세요- 요즘은 삐쩍마른거 보다, 근육약간 있는 탄탄한몸매를 더 예쁘다고해요~
쿠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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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9 22:30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169 53이라는...근데 몸무게 아무리 적게 나가도 체지방이 적어야되요;;마른비만이라고 있잖아요..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데 근육이 지방보다 무거워서 몸무게는 더 나가지만 그게 더 좋은거라고...저도 요즘 운동한다는;;복근 만들라고용
성유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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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0 00:34
브로커의심신고
제가 평소에 162에 47~8 나갔는데여~ 지금은 더 나가지만ㅋㅋ 아직도 날씬하다고들 해요~ 근데 군살이 있긴있어여 ; 군살없이 모델같은 몸매를 원하신다며 45키로 정도까진 빼셔야 할거 같아여 여자들이 워낙 팔뚝이랑 허벅지가 두껍잖아여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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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0 08:16
브로커의심신고
-ㅅ- 저는 164에 치아교정으로 해서 살이 빠진;;44kg인데.. 몸에 근육은 없고;<br /> <br /> 지방만 있어서 참 난감하세요 -.- 예전에 한창 다이어트 했을때..;<br /> <br /> 안먹고 뺐거든요; 워낙 움직이는걸 싫어해서 ㅡ.ㅡ;;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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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0 08:17
브로커의심신고
정말로..; 살 빼실려면 식이요법과 운동 진짜 강추고요 ㅡ.ㅜ<br /> <br /> 안먹고 빼면 저처럼 됩니다; 저는 그리;; 날씬하다고만 들었구..;<br /> <br /> 말랐단 소리 못들어봤어요 ㅜㅜㅜㅜㅜㅜ;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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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0 08:57
브로커의심신고
물론 날씬을 넘어서.. 약간 말라보일수도..
코H걸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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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0 11:31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167에 49인데 말랐단소리 많이 들어요 ㅡ ㅡ 근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성격이라 살이 잘 안 찌는거 같아요. 장도 나빠서 소화를 잘 못 시키구요.
영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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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0 15:34
브로커의심신고
저는163에 47인데 그냥 말란다는 소리는 듣는데여<br /> 사람마다 틀린것같아여 체형마다 저는 허벅지가 너무 두꺼버서 미니스커드를 못입는 답니다 저주 받은 하체~
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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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0 15:43
브로커의심신고
키크고 마르신분들 넘 부러우심,,,,
토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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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4 00:40
브로커의심신고
그냥 날씬하다는 소리 듣는데 일부는 말라서 뼈만 있다고들 해요<br /> 상대적인거니까...................칭구말로는 제 키에 그정도 나가는게 이상적인거같다던데//
여자의변신은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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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4 12:39
브로커의심신고
- _-' 뼈가 통뼈냐.. 아니냐에 따라서 틀리겟죠? 흠.. 전 그정도 키에 49 키로인데요. 워낙 통뼈라서ㅋㅋ
단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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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4 16:38
브로커의심신고
날씬하고 이쁠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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