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시작하자면
젤 무서운게 진짜 코로나때문에 알바자리없어서 이악물고 버틴 공장 노가다알바로 번돈인데
상담비용으로 5마넌씩 후려치는거랑
불필요한 부분 막 추천하고 뻥튀기하거나
애초에 작은 피부과? 몆번 가보고 이런곳 가본적 없기때문에 막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호구잡히거나 그런거..
만약 호구 잡혀서 안면거상? 양악? 그런거 추천하면 얼굴형 맘에 안들지만
그거 죽어도 안할거ㅇㅇ 미리 그런거 안한다고
말씀드리고 시작할거임
솔찍히 인생이걸린 수술인데 어! 하고 믿기에는 불안하니깐...
지금은 코만 할생각인데 애초에 코를 생각하게된 이유가 내가 몸에 말못할 컴플랙스가 있어ㅠㅠ
딱봐도 바로보여...
그래서 이걸 커버하려면 성격도 더더더 좋고
잘하는것도 더더 많아야되고 (아직은 잘하는거 1도없지만 지금 운동도 시작하고 악기도 열심히 배
우고 있음)
무엇보다 호감도가 큰 얼굴 가지는게 가장 효과적일거 같아서 내가 진짜 필요한 수술~이건 쫌 과하다 싶은수술선에서 딱 잘 해주실 원장님 찾아보고있는데 젤접하기 쉬운 유투브부터 찾아봐씀
그래서 유투브 찾아보다가
유투부 하시는 원장님 병원?
부작용도 말해주시고 성형 외과 내면의 악마같은 면도 폭로해주시고 그런 원장님들 병원 찾다가
청ㄷㅂㅇㅇ? 그거 예약할려했는데 예약이 말도 안되게 꽉차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