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하고 겁 많은 성격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 하는 일인입니다....
용기 내신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지금 얼굴에 엄청 불만이 있거나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직장생활에 치이고 시댁에 치이고 자존감이 낮아져서인지 성형을 하려고 찾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성형하시는 분들이 자존감 낮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래요...)
그렇다고 아주 적극적으로 병원을 알아보고 있지도 않고 있는데 다들 어떤 기준으로 병원 찾고 리스트에 올리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발품이 가장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