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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배째라는 병원 들 골라서 가세요 여러분 신중하게 골르세요
압구정오번출구
작성 14.07.22 08:49:09 조회 931
안녕하세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재수술 생각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특히 눈재수술 생각하시는분들.. 이번수술이 마지막이길 기도하며 재수술 병원을 알아보시는 절박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가 격을 일을 공유하고자 병원선택 잘하셔서 실폐안하고 올바른 병원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아들 애기라 글쓰는것도 .조심스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미성년자인 우리 아들은 선천적 안검하수로 5살때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앗고 고등학생 정도 되서 다시한번 받으면 된다는 말씀을 하셧습니다 
2.3번째는. 압구정역 에서 각각다른곳에서 2번에수술을. 받앗습니다 2번째는 300만원인데. 원장 샘은 본인이 할수 있을 만큼만 말씀 하셧고 .... 많이 좋아지지는 안을거라. 하서서. 수술후. 많이 좋아지진안앗지만.눈빛도 좋아서 이게 어디냐? 하면서 좋아했엇 습니다 일년정도. 지나니 약간쳐지고. 더올리고 싶은마음에 압구정역 다른곳에서 상담햇는데 오번출구에서 쭉~~내려오다 보면 오로지 눈만 전문으로 한다는 이** 개인 병원에서 상담받앗는데요 
뜨악!!!850..,,자신있다. 원하는데로 다된다 내가 눈은 제일 많이 햇다. 선호하는 옌애인이 누구냐고 아들에게 물어보더니 검색해서 보여주고 수술할때 사진 붙여놓고 수술한다. 나만이. 하는. 방법이 있다. 
내가. 하면. 절대. 안내려온다. ~~ 
아네~~물어보면 자기만에 하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을 안해줘서 극비 인가보다 생각햇죠 하하하..,. 이제라도. 나만난건 행운이에요..,안검하수도 해결되고.짝눈도 없고 눈도 더 커질것이다. 난. 솔직히 우리 아들이 더이상 고생하지말고 안검하수 그터널에서 빠져나오길 간절히 바랫고 한번에 끝내주고 싶엇던 마음이 무척 컷나봅니다. 말한거에대한 책임? 고가에대한 기대치? 여기서 해줘야겟다 맘먹고 햇는데요 결과는. 하나마나..,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자꾸쳐저서. 전화하면 무조건 기다리래서......,......아들이 답답해서 홈피에 비번걸어. 상담했더니. 인터넷에 올린다고 머라하고. 와서 얘기하랫다가도. 오지말고 전화로 하라는둥. 이랫다 저랫다 ~~결국. 그원장님. 눈치만. 계속. 보다가 원장말대로. 꾹.......참고. 6개월 있다 갓더니. 성질 내고. 상처도주고. 모욕주고. "이런눈. 나아니면 누가해주냐.?' 하는말에 숨이 멎는거 같앗 습니다 아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엇습니다 눈 떄문에 자살한 애도 있는걸로 알고 앴는데 ,,,,안검하수로 태어나게 한검도 너무 미안한데 그래서 펑생 맘고생 시킨것도 너무 미안한데 부모앞에서 아들한테 그런 얘기를 하다니 ,,,,,아니 누가 해달라고 사정이라도 햇나요? 꽁짜로 해주셧나요? 참나 자신있다 원하는데로 교정 다 된다 해서 거금주고 한건데 ???????!!아...,,이말은 도저히 용서 할수가 없는 말입니다 인격이 의심스런말 아닌가요? 본인이 수술한 환자한테 이런말을 할수있는건지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모욕당하고 평생을 눈때문에 주눅들어 살아온 아들 한테...,머지? 큰 기대를 하고 수술했는데 상처받아 수술후 죽고 싶다는 말도 많이 합니다,,, 
이런게 정상인가? 원래 성형외과 다 이런거야??? 혼란스럽고, ...한사람의 이런행동은 양심있고 실력있는 의사들 까지 통채로 매도 해버리는 그런행동이라 생각 듭니다 세번째하곤 상담 자체가 틀리더라구요 . 전 정말 고쳐주고 싶엇거든요 4번째. 수술을 해줘야하나. 이런일 당하고 나나 엄두가 안나네요 하지말아야하나 그렇게 큰소리 치던 사람도. 6개월후에 가니 해결책을 제시해주기는커녕 잘됫는데. 왜그러냐 맘에안들면 소송하라 네요 소송이란 말도. 넘 쉽게. 수술후2~3개월때 부 터 원장이 먼저 말하는데~~동의서 싸인받을때는. 그럴일 없겟지만. 만약에 잘못되도. 끝까지 책임져 드려요~~라고 햇던말은 뻥!!!이엿나요?. 기다리자!!!정말 힘들게. 원장말 믿고 기다렷지만. 너무 상처받아. 재수술하자니 너무 두렵고 안하자니 그렇고 지금 상황이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겟어요. .일단 소견서는 받아논 상태입니다  억울한 내용 방송국에 전화해서  취제 부탁할까도 생각중이고   신문고에다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아픈자식 있는 엄마가  화나면 얼마나 무식할수 있는지  보여주고싶습니다여러분 부디 병원 잘 알아보셔서 실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꼭 실력잇고 인격있는 적어도 말한것에 대해 책임 지는 샘 만난다면 이런 이중에 상처까지는 안받을 거라 생각합니다....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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