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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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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의사가 이전수술 병원이름 집요하게 캐묻는건 왜그러는거야
익명
작성 25.07.18 10:54:45
조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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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질문이 뭔가 불길해서 돌려서 대답했는데 자기가 묻는말에 대답을 좀 하라고 미간구김ㅋㅋ
이전 병원이 수술법을 어떻게 한건지 정보차원이라던데..뭐 겉만 보면 알아? 직접 연락돌려서 이 환자 어떻게 수술했냐며 인터뷰라도 할건지ㅋㅋㅋ
환자가 말하면 아는거고 안말하면 못듣는거지 왜 이전 수술병원 이름을 의무적으로 캐려드는걸까?
희한해서 너희한테도 한번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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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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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N
[CODE : 51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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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0:55
브로커의심신고
엥 그곳이 이상하네 말하기 싫어하는 티 내면 굳이 두번 안 물어보던데
김볶밥2
N
[CODE : 3F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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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01
브로커의심신고
미간 구기는건 뭐야..ㅋㅋㅋ 어디서 했냐고 가볍게 물어보긴하는데 글케 집요하게 물어본거면 좀 찝찝할듯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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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06
브로커의심신고
[@김볶밥2] 직원이 지령받아 먼저 질문한거 거절했고 후에 의사가 2번 물어봐서 병원명 질문만 총 3번 들음 (긁적) 글케 중헌거여?
김볶밥2
N
[CODE : 3F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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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12
브로커의심신고
진짜 이상하다 예사가 이전에 엄청 특이한 방법으로 수술한겨? 그게 꼬옥 알고싶었나...? 거기 병원 상담 다녀온 다른 예사들한테 댓글로 물어바뱌ㅏ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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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15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강냉탈탈
N
[CODE : 4EB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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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06
브로커의심신고
진심 왜 캐묻지? 알아서 뭐하게? 연락이라도 하게?
익명
N
[CODE : 83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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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14
브로커의심신고
그게 아니라 병원마다 수술방법에 차이가 있는데 좀 아는 병원이면 이전 수술에서 어떤식으로 진행했겠다 예상이 되잖아 좀 어렵고 난이도 있는 수술이면 그거 토대로 가능 불가능 여부 판단하고 수술플랜 짤 수 있대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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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20
브로커의심신고
그게 아니라는 뭐가 아니라는거야? 병원명 말해주면 모든 병원기법 다 알아? 의사끼리 공유한대? 팩트야? 근데 왜 이병원만 그래? 넌 그 말 어디병원에서 들었는데?
익명
N
[CODE : 83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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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30
브로커의심신고
[@] 아니ㅋㅋㅋㅋ 모든 병원 기법을 안다는 게 아니고 아는 병원이면 들었을때 알 수 있으니까 묻는거라고 모르는 병원이면 안타까운 거고요~ 넌 이미 니 생각이 맞다고 믿고 있으면서 왜 물어봄? 진짜 의도를 유추하고 싶아서 글 썼다면서 이미 답을 정해놨잖아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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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33
브로커의심신고
[@] 못말하잖아? 니 뇌피셜인걸로 알게ㅋㅋ 근거 없이 떠드는 너야말로 니생각이 정답이라고 단정지어 얘기한꼴밖엔 안됨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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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37
브로커의심신고
[@] 말투 싸가지 장착하고온게 그 의사 대변인인줄 앎ㅋ 냅다 지른 니댓글에 무조건적으로 수긍하길 바랬는데 대댓으로 물음표 많이 받아서 화났어? 당황했어? 짜증나? 어이없어? 알바없고 병원명을 대라능 나도 그 의사놀이좀 해야겠다 병원명 알려주고가~!
익명
N
[CODE : 83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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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39
브로커의심신고
[@] 그래 믿고 싶은대로 믿어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나본데 내가 니 생각이랑 다른 댓 달아서 더 기분나쁘게 했지 미안행 ㅜㅜ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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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43
브로커의심신고
[@] 끝까지 본인 주장을 뒷바탕의 병원명은 대답 못하죠? 내가 의도를 조합해서 유추해본댔지 니 생각을 무조건적인 정답으로 채택한다고 한적이 없는데 착각질도 지지리도 유분수다 이친구야ㅎㅋ
익명
N
[CODE : 83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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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44
브로커의심신고
[@]웅웅 니 말이 다 맞아!!ㅜㅜㅜㅜ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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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51
브로커의심신고
[@] 대답 회피에서 이미 아웃되셨어요 녜녜^^^^ㅋㅋㅋ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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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32
브로커의심신고
[@] 너 이 말의 근원이 어디병원인지만 비댓으로 말해봐 다른 의사들은 수술명만 들어도 알아서 척척 재수술해가는데 굳이 병원명까지 알아내야되는 성질의 병원이 또 어딜지 궁금하니까 말해주라
익명
N
[CODE : 83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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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37
브로커의심신고
[@]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그럼~ 이미 마음속으로 답 정햐놓고 결론 다 내렸으면서 말을 똑바로 써놓든가 의도가 궁금한거라니 이유가 궁금하다느니 하지 말고 욕해달라해 그럼 나도 댓 안 달았겠죠??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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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1:47
브로커의심신고
[@] 망상좀 그만해라ㅋㅋ간단한 근거를 대라니까 그 한마디를 대답못해서 답정너망상질하며 백스탭치네 너야말로 본인 말에 무조건적인 수긍을 기대한 진성 답정너짓좀 그만해라 (2트로 재차 달아줄게 새겨들어) ''끝까지 본인 주장을 뒷바탕의 병원명은 대답 못하죠? 내가 의도를 조합해서 유추해본댔지 니 생각을 무조건적인 정답으로 채택한다고 한적이 없는데 착각질도 지지리도 유분수다 이친구야ㅎㅋ''
익명
N
[CODE : 83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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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2:02
브로커의심신고
[@] 하.. 님 win이시고 다 맞으니까 마음의 상처 잘 회복하세요 이전에 오죽했음 이럴까 이번엔 믿을만한 병원 찾아서 수술잘해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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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2:06
브로커의심신고
[@] [청중들을 위해 이 조악한 언쟁의 구도를 정리해줄게] 1.본문상의 의문이 들어 다양한 의견을 조합할 취지로 글을 작성 2.익명의 '그게 아니라~OO하잖아~그래서 그렇대 '등의 본인이 들은말이 맞다는식의 단정적인 어투로 시작. 3. 의문이 생겨 근거가 될 수 있는 해당주장의 뿌리가 어딘지 물어봄 4. 익명이 아묻따 너는 답정너식으로 몰아가며 감정적으로 나오기 시작 5.언쟁의 결과: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병원명이나 결정적인 근거는 제시 못하고 런 (난 그냥 본인 말에 궁금한게 많았을뿐인데?)
익명
N
[CODE : 7E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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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2:09
브로커의심신고
예사얌 진정해바 병원 원장님들끼리는 카톡도있고 다 연락도 하기 때문에 전 병원 알려주면 원장님 아는 순간 수술법 공유도되고 플랜 좀 쉽게 짤 수 있댔어! ㅜㅜ 그래도 계속 물어보는 건 좀 그렇다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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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2:18
브로커의심신고
[@] 다수의 의견이라고 그게 팩트는 아니지만, 뭐 내 글 취지가 취지이니 각자의 경험에 대한 증거는 더는 안물어볼게 다만 예외로 점마는 자기한테 역질문 들어온걸로 감정상한티 내면서 답정너니 필요도 없는 잡소리로 작성의도를 곡해하려 든건지 이해가 아리마셍ㅋᩚㅋᩚㅋᩚ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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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3:22
브로커의심신고
위 익명친구는 끝내 본인의 주장의 근거인 병원명도 못밝히고 회피성 마무리 지은게 정말 완벽함. 줏어들은건 많아서 그게 정답인냥 권위적으로 꽂아놓고 그에 대상이 내용상 의아함을 드러내니까 의견이 아닌 본인 인격이 공격당했다고 느끼곤 본질 흐리고 방어적으로 나옴ㅋ 논리도 없으면서 반박은 못하고 회피만 하면서 꼴에 답정너+감정적 프레이밍만 대차게 내세우는게 심히 저급한 방식임ㅇㅇ 저런게 저능함에서 비롯된 사고방식임을 오늘자로 한층더 느낌
익명
N
[CODE : 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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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17
브로커의심신고
[@] 단순히 니가 많이 물어봐서 감정적으로 나왔겠어? 멀쩡하게 첫댓글 썼는데 따지듯이 물어봤잖아 병원명 뭔데? 팩트야? 뭐가 아니라는건데? 등등~ 니가 답 단 거 보니까 어떤 성격인지 훤하고 화많아보이고 말 안 통할 거 같아서 그만한 거야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이런 심정으로 ㅋㅋ 니 말 다 맞다고 하고 걍 물러났는데도 시간 지나고 부득부득 저능 어쩌구하면서 댓단 거 보면 니 성격 니가 인증한거고 위에 다른 예사도 왜 병원 묻는 건지 설명해줬는데 그게 팩트는 아니라면서 자기 말만 다 맞다 생각하잖아 니 생각도 걍 니 뇌피셜일 뿐인데ㅋㅋ 너 뭐…돼? 그리고 병원명은 내가 왜 말해야함? 니가 뭐라고 하면서 병원 다닐 줄 알고 내가 말해줘 난 니가 이유 궁금해하는 줄 알고 말해준거지 설득하려고 한 게 아니고 설득해야할 이유도 없어~ 너 설득해서 내가 얻는 것도 없는데 내가 왜 니 의문점 해소해주려고 하나하나 답해야하는지 난 눈교 재수술 관련해서 병원 쭉 찾아보고 카페에서 사례도 듣고 병원 상담 직접 다니면서 들은 거야 아 거기 아는 원장이라 자기가 해볼 수 있을 거 같다 풀 수 있을 거 같다 이런 말 실제로도 들어봤고 믿기 싫음 믿지마 너도 참.. 뭔 일이 있었으면 태도가 이러는지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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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19
브로커의심신고
[@] 야야 다 정리하고 써라 썼다지웠다 썼다지웠다 뭐하노ㅋㅋㅋ
익명
N
[CODE : 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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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19
브로커의심신고
[@] 하.. 안타깝다 너도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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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23
브로커의심신고
[@] 너 저 장문에도 잡힐 허점 많은거 알지? 계속 해줘? 니가 막댓사수하게끔 물러나줘? 너지금 감정적으로 과열된것 같은데 친구야 어떡할래
익명
N
[CODE : 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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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24
브로커의심신고
[@] 해 그럼 너 대체 수술 뭐했길래 이래? 뭐 복원이 안되는 수술이야? 아니면 성격이 왜이러지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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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35
브로커의심신고
[@] ''병원명은 내가 왜 말해야 함? 니가 뭐라고'' 흠?? 근거로 토대로 썼다면 당연히 근거를 요구받을 수 있는 구조인데 이제는 니가 뭐라고 묻냐로 논점을 뒤바꿈ㅋㅋ 어거지 논점 이탈로 논리적으로는 자멸을 선언하셨네요~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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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36
브로커의심신고
[@] ''니가 따지듯이 물어봤잖아'' ''성격이 훤하고 화 많아 보여'' 흐으음ㅋㅋㅋ이것또한 근거로는 죽어도 맞대응하지 못하니 논리에서 밀릴때마다 흔히 쓰는 상대방의 어투나 태도를 주요 문제점으로 전환시키는 논쟁에서 지는 사람의 전형적인 흐름임 너무나 멘탈적으로 나약하다고 인증한셈이고 투사 방식또한 상대방한테 책임을 오로지 전가하는게 굉장히 찌질함ㅋㅋ본인이 받아들이는 방식을 왜 상대방이 배려해줘야되는지? 뭐 저한테 고민상담받으러 오셨어요?ㅋㅋㅋ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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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39
브로커의심신고
[@] ''믿기 싫으면 말고''ㅋㅋㅋㅋ자기 방어의 끝판왕 대사 또 나왔죠?계속 나오죠?ㅋㅋ 아주 고정 멘트임ㅋㅋㅋㅋ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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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42
브로커의심신고
[@] 정보도 못 주고, 논리도 못 세우고, 말도 막혔고, 감정적으로 밀렸는데 체면 때문에 댓글은 남겨야겠다 싶으니까 니가 가장 접근하기 쉽게 택한 방식이 ‘내가 니 근거요구 들어줘야될 이유가 뭔데’ + ‘내가 너랑 말 안 섞는 이유는 너 문제야’ 식의 회피+비난+경험 내세우기ㅋㅋㅋ 병원명 달라니까 뭐하고자빠졌냐? 코미디언이야?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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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4:58
브로커의심신고
[@] 니가 논리로 못 이기겠으니까 어떻게든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몰아가는 이패턴 자체만 봐도 니 사고부터가 방어 기제가 그득그득한데 너무 애잔해 친구야... 진짜 개웃긴점 알려줘? 니가 나한테 얼차려받는 이 현상을 니한테 문제를 안찾고 나한테 내용상 존재하지도 않는 수술문제로 인한 성격이상을 요인삼는거임ㅋ본문에서 수술에 대해 말한 적도 없고 무슨 수술을 했는지 언급한 사실도 전혀 없음, 근데 넌 니가 밀릴때마다 지속적으로 사실전제인냥 자기 망상을 무지성으로 남발함ㅋㅋ 이게 니 레파토리야ㅋㅋ'팩트 없어도 아묻따 니탓이야!' 류의 유치한 자기위안 잘봤어 응응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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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5:17
브로커의심신고
[@] ㅋㅋㅋㅋㅋ니가 왜 제대로된 반박은 못하고 자꾸 골병난 할매마냥 ㅈ도 안궁금한 곡소리만 타이핑으로 줄줄이 써대는지 자각은 해?ㅋㅋㅋ직선적인 팩트라는 벽 앞에서 니방식으론 택도 없으니 전의를 상실했겠지ㅋ아무래도 그게 니 최선이겠지ㅋ 손발은 달달떨려도 발악은 계속한다싶더라니 애시당초 넌 처음부터 단단한 뒷배없이 달려들었으니 이도저도 아니어도 넌 이판사판인거임 그점도 난 다 이해하니까 애써 부정하려들지말고 인정할건 하고 살고 숙일건 숙여라 난 너한테 바라는거 별거 없다?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주소복사
25-07-18 15:32
브로커의심신고
[@] 1시간 넘게 조용한 걸 보니 너도 니가 말하면 할수록 손해라는거 인지한거라고 판단할게? 난중가서 뒷북이나 치지마라ㅋㅋ답장도 없어서 원맨쇼 거창하게 했누 깔깔
익명
N
[CODE : 7E10B]
주소복사
25-07-18 16:06
브로커의심신고
얘두라 싸우지마............
익명
N
[CODE : 51428]
주소복사
25-07-18 13:38
브로커의심신고
수술했던 병원을 왜묻노ㅋㅋㅋㅋ 알려주면 거기 수술방식을 알아낼수있음?
익명
N
[CODE : 51428]
주소복사
25-07-18 13:41
브로커의심신고
[@] 묻는말에 대답을좀하세요 ㅇㅈㄹ하는것도 걍.. 나같으면안감 태도가 ㅈ같아서
달방이
N
[CODE : B727E]
주소복사
25-07-18 14:01
브로커의심신고
지방이라고 하면 안물어봄. 데이터 모으는 듯. ㅋㅋㅋ 그 병원에서 한 분들 재수술 많이 오셨어요 이런 말 하는거보면
젭알마지막
N
[CODE : 4A3F9]
주소복사
25-07-18 18:44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N
[CODE : 48383]
주소복사
25-07-18 19:04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콩콩이1234
N
[CODE : 4EBF0]
주소복사
25-07-18 19:55
브로커의심신고
헐.. 난 실장중에 계속 상담 어디어디 가봤냐 집요하게 캐묻던 경우는 있었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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