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린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한거였는데
재수술했는데도 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야…
as해준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위험부담 안고 하는거고
결과가 좋을거라는 신뢰도 없어.. 소세지 절대 안될거라고 했는데 양쪽 짝짝이에 왜 한쪽은 소세지 만들어놓은지 모르겠어..어케 이런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걸까..?
나진짜 10군데 발품팔면서 신중하게 병원선택한건데..
이제 4개월 넘었고 병원에서는 붓기 다 빠진거라했음
진짜 하루하루가 우울해..
10년동안에 무슨 수술 4번하게 생겼어 개스트레스
만약 라인낮추게되면 두줄따기 해야하는거잖아..? 이거 잘될거라는 보장도 없고;; 내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