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 됐는데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우울해
분명 세미아웃인데 과하지 않은게 내 추구민데
지금 내 눈 보면 아웃라인에 더 가까운 거 같아
앞트임 때문에 눈이 몰려있고 인상이 쎄고 날카로운 느낌도 있어
주변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돈 훨씬 많이 쓴건데 우울하고 짜증 겁나 난다ㅋㅋㅋ
앞복하고 인아웃으로 라인 바꾸려는데
ㅌㅍㅇㅅ ㅌㅌㅇ ㄹㅎ ㅂㅇㅇ 혹시 여기서 해본 사람 있는가?
돈 진짜 얼마 들어도 상관없고 무조건 잘하는 병원 찾아
어떻게 해야 예쁜지, 고민 바로 알아차리는 병원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