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수술하고 정보 찾는거(특히 가격) 힘들었어서, 기왕 후기 쓰는거 많이 알려주고 싶거든?
근데 후기작성으로 할인 받았단 말이야, 병원에서 가격 물어보면 대충 할인 받았다고만 말하래.
내가 글 올리고 얼마 안되어서 바로 댓글 달린 거보면 병원에서 다는 거 같은데, 이중에 몇개가 병원 사람이고, 몇개가 찐 손품파는 사람인지 모르겠어ㅠㅠ
그래서 그냥 답변 다는 거 포기함, 3개월 후에 후기 한 번 더 써야해서 일단 그때까진 답변 사리려고..ㅠ
함정수사 걸릴거같아.ㅋㅋㅋ큐ㅠ
쪽지로라도 알려주고 싶은데, 괜히 쪽지했는데 병원사람이면 어케ㅠ
그 사람이 쓴 글이나 댓글들도 좀 보려고 하는데, 이런거 감이 전혀 없어서 그런가 구별 못하겠음..ㅠㅠ
(익명으로 쓰긴하지만 혹시나 내글에 쪽지로 병원사람일시 3대멸망, 할복할 거라고 하고 물어보면 답해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