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팔랑귀에 줏대 없어서 마음에 드는 병원이 강요 좀만 해도
바로 상담 예약 잡을 거 같아서 무서움 ㅜ
병삼이 옛날후기랑 프리미엄 후기 보면서 하나하나 비교해보고 잇는데
4/31 여기는 과잉이 없다고 해서 괜찮을 거 같고
ㄴㄴ도 상담 실장이 과잉 심하진 않다고 해서 괜찮을 거 같은데.....
진짜 과잉 없이 상담 잘해주는 병원 어디 더 없을까??
실장님 하는 일이 내가 팔랑팔랑 가게 하는거긴 한데
그래도 강요 덜 심하고 편한 분위기인 병원 좀 추천해주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