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콧대가 낮고 콧볼은 공룡 콧구멍이여서 20살이 되면 부모님이 해주신다고해서
노원 쌍수로 유명한 그것,,,에서 전신마취도 아닌 극소마치로 해서 진행했었는데요
지금 유령수술이다 뭐다 많잖아요, 생각해보면 그분도 얼굴 마담만 하시고 수술은 다른분이 하신거 같아요
극소마취할때 이미 거즈로 눈을가리고 있어 보이지도 않았고, 원장얼굴을 본적이 없어요
무튼,,,콧볼은 시간이 지날선이 수록 점점 자리를 되찾았고, 그때 유행했던 버선코는,,점점,,,창피해져서
5년뒤 다시 손품을 팔아 강남 ㅇㅈ 성형외과 의심없이 상담을 갔죠
가니깐 윤곽을 권했지만 사실 윤곽은 할생각이 없다고 하니, 눈앞뒤 트임을 권해 코재수술과 눈앞뒤 트임을 햇죵
코디상담을 워낙 길게한터라 원장쌤 한분? 그냥,,, 여기하신다고요~ 네~ 갠찮겠어요 끝 ,
그냥 그런줄알고 그다음에 수술을 했죵
눈이야,,눈을 떠야되니깐 상담해준샘이 아니지만 눈전문의라고 하면서 들어오셔서 해주셨는데
눈은 모,,,나쁘지 않아요
근데 코,,, 붓기가 있을때도 말씀드리긴했는데 붓끼때문이라고 하긴 했거든요
사진상은 잘 안나오는데 코와 미간이 이어지는곳이 딱! 선이 가로로 가있어요
지금도 만지면 미간뼈가 더 놓구 콧대보영물아 낮아요 그래서 경계선이 생긴거 같은데
그냥,,하시는말은 그냥 붓기가 있는거라고,,,하지만,,지금 8년이 지났더라지요
또 수술하기 싫어서 그냥 두고 보지만,,, 참,,,그런곳이 말도 안되게 더 커져서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나쁜놈들이 돈을 번다는 말이 있나봐요
사실 지금도 윤곽3종할려고 예약해뒀는데,,, 후기가 많이 없어 사실 불안하긴 하네요,,,
수술일자가 다가와서 불안한거겠죠?
휴,,,,=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