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모으면 플레이트 댕 튀어나옴;>

한달 전에 윤곽 3종하면서 티절골 했는데

엄청 오랜 정통 윤곽 병원에서 수술했고 당시에 실장이 돌려깎이는 박리양이 많아서 피부 더 잘 쳐져요~

티 절골이 가장 어려우면서 좋은 수술이랍니다~ 이랬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걍 상술이였던 것 같음

상식적으로 턱끝을 다 분해했다 조립하는게 더 리스크 있는건데 당시엔 그 당연한 생각을 못하네;

입술 모을때마다 턱 끝 플레이트 댕 튀어나와서 당황스럽고, 상담 땐 의사나 실장이 걱정하는 환자를 정병자 취급하는 가스라이팅 함.

자기들은 매일 하는 일이니깐 당연하겠지만 환자는 아니라는 생각을 못하나봄. 돈으로만 보는거지.

아직 한달차라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다시 돌아가면 티절골을 추천해준 병원은 거른다 샤붕

윤곽 3종 할거면 턱 끝 플레이트 최대한 피해

(턱 끝 전진 후진 하는 사람은 티절골이 맞고 나는 전진 후진 안하는 케이스라 티절골이 불필요한 리스크를 지니게 하는 수술이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