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픈게으니고 다리미로 지지는느낌이라 ㄹㅇ참기힘든고통에 화상입을까바 무서운 정도엿는데 멍도 거의 안들고 효과있어서 신기함..
겨울에햇는데도 너무 무섭?고 아파서 옷 등판 식은땀으로 다 젖었었음ㅌㅊㅋㅋㅌㅋ
슈링크랑 비슷할줄알았는데 훨씬아픔 ㅜ
아니 아프다기보단 무서워..
뜨거운 고통이라는게 ㄹㅇ 무섭더라 절개나 주사고통이랑 비교햇을때 통증정도는 비슷하다고 쳐도 그 열기가 그냥 본능적으로 공포인가바
식은땀 이렇게 많이나고 무서운 시술은 첨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