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여름이 길어지는 느낌이네 ㅠ
올해는 4월부터 엄청 더울꺼라고하고;; 작년만 생각해도
추석때까지 더워서 반팔입었던거 같은데,, 수술하고 회복하는데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려나,, 그래서 다들 여름은 피하려고
하는 거 같긴한데 계속 쭉 더우면 그게 그거일거 같기도하고;;
작년에 더더욱 느낀게 옷차림이 얇아지니깐 빈약한 가슴이 더더욱
눈에 들어오더라 ㅠㅋㅋㅋ사람이 그렇게 휑해보일 수 없음 ㅠ......
그래서 올해는 휴가를 내고 수술을 할까도 고민이거든,,
카페랑 어플만 보다가 성예사 들어올건데 ㄷㅅㅎ,ㅂㅂ, ㅇㅇㅌ 정도
생각해봤는데 여기는 또 추천하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을 거 같아서
다들 어디어디 알아볼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