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너무너무 고민되고
여우야는 브로커가 많아서 확실히 긍정적인 글이 대부분인데
가아사같은 카페 보면 한지 10년넘은 분들이 대부분
재수술이나 제거하면서 후회하고 하기 전이면 말릴 것 같다해서 너무 고민됨(넣고 괜찮았다가 6년뒤에 갑자기 통증 심해졌다는 말도 있고 유방 치료받을 때 보형물때매 고생했단 말도 있고)
넣으면 땡도 아니고 재수/제거 필수라 무조건 수술대 2번 이상은 올라가게 되는 건데
막 건강 체질도 아니라서 괜히 넣었다가 Bii 증상오고 후회할까봐 너무너무 고민됨 ㅠ
혹시 한 예사 중에 원래 건강 어땠고 지금은 어떤지 알려줄 수 있아??